[창원] 창원) MTX 10일차 하혈 시작했어요..!

Jjjjj826
3 년전

2~3주차에 주사 맞았어요. (2주차 예상)

아기집은 안보이는 상태여서 아예 수술은 불가능했고

비용도 더 싸고 자궁이 안전..?한 주사를 추천해주셔서 mtx를 맞았습니다.

선생님은 보통 10~14일 이내에 하혈한다하셨는데

여기 후기는 유독 당일이나 3~4일 이내 하혈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내심 그 정도를 기대했고 5일이 지나도 안해서 정말 스트레스받았어요.

저는 피검사도 안받았어서 임신수치도 모르고, 하혈도 안하니 테스트기 색이 옅어졌나보려하니 더 진해져있고 

해서 자궁외임신인가 생각도 했는데..그럼 정말 답없어서ㅠㅠ울기도 했어요

그래도 선생님이 2주간은 기다려보라하셨기에 꾹참고 기다리는데 오늘 정확히 10일차에 하혈시작했네요..

제가 난소가 안좋아서 생리량이 적은편이에요

근데 이건...정말 제가 살면서 이렇게 생리를 많이한적있었나싶을 정도의 양이네요ㅠ

두시간세시간이면 패드가 정말 가득차요..

원래 탐폰끼는데 무리갈까봐 패드하고 있는데 정말 보통의 생리와는 다른 것 같아요

배?자궁?도 생리통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오늘 하루 정말 힘드네요 그래도 속은 시원해요..

다른 분들은 후기보니 배아프고 설사 뭐 그런게 있었다던데 저는 정말 아무런 증상이 없었어요

단지 선생님이 주사맞고 감기 조심하라하셨는데 나름 항암제라고 면역억제가 되었는지 감기를 내내 달고있었어요..

딱 십일차에 시작하니 평균이 평균인 이유가 있다라는 생각만 드네요..

두서없는 중간후기입니다..

  • 조회 922
  • 댓글 24
  • 토닥 3
  • 저장 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