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6주2일차
수술후 검사까지 잘마무리되서 여기 글을 써보네요ㅎ
처음에 두줄떳을때는 진짜 어떻게 살아가지 싶고, 부모님한테는 어떻게 말하지, 지금 하고있는 일은 어떡하지등등 막막해서 눈물이났어요..
수술까지 일주일간 속이 안좋아서 엄청고생하고
수술날 병원가서도 무서워서 계속 간호사선생님께 질문했어요ㅋㅋㅋㅋ
수술은 수면마취해서 잠들었는데 갑자기 깨우더니 끝났다는 기억뿐...
남자친구말로 수술은 3~5분정도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수술하고 바로는 진짜 아팠어요ㅋㅋㅋㅋㅠㅠㅠㅠ
수술후 바로 입덧도 사라지고 통증도 없어서 거의 3개역을 걸어서 갔답니다ㅎㅎ
수술날부터 피자, 치킨, 도넛 등 먹고싶은거 다먹었어요(카페인 알코올×)
미역국은 다음날 하루 먹었어요
출혈은 첫날만 생리3일차정도 나오고 안나오다가
수술후 5일부터 생리 3,4일차정도로 2일정도 나왔어요
그러고 재검받았는데 깨끗하고 잘되었다고 해주셨어요
통증은 거의 없었어요!(단, 수술후 10분정도는 진짜 생리통 가장심할때정도로 아팠어요ㅠ)
지금생각하면 너무 스트레스 받을필요없다고 생각해요!
당황하지말고 다 잘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