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7~8주 당일수술 후기

3 년전

임테기로 임신사실을 확인하고 청주에 알아보려고 했는데

가격이나 시설때문에 대전으로 갔습니다. 병원톡에 올라온 병원입니다.

중간에 감기가 걸려 기침도 많이하고 항생제도 복용했었는데

살짝 아기형태가 보였습니다. 7~8주이고요.

바로 수술준비해주셔서 자세잡고 눕고 팔다리 묶은뒤에 마취제가 들어왔습니다. 호흡 몇번하다가 잠들고 깨웠는데 고통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공복시간도 길어져서 그런지 어지러웠고 간호사분들이 부축해 회복실에 들어갔습니다.

누워있는데도 한 10분동안 배 아래쪽이 엄청아팠어요.

그러고나선 욱신만거리고 고통은 없어서 기다리다가 수액 다 맞고 퇴원했습니다. 한시간 반 정도 걸렸어요.

밥도 먹을데가 없어서 그냥 김치찌개 먹었습니다.

간호사분이나 여선생님도 조곤조곤 말해주시고 경험이 많은 느낌이였어요.

저는 좀 지나서 그런지 70만원 결제했습니다. 카드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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