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6주 수술 후기

2 년전

이곳에서 여러정보를 알게되어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글 남겨 봅니다.

저는 16주 어찌어찌하다가 수술하게 된 사연많은 여인입니다


17주인줄 알고 갔는데 16주라고 하대요


수면마취하고 아프건 없었는데 회복실에서 마취 풀리니 배가 많이 아팠어요..

어제보단 나은데 좀 어지럽고 머리가 아파서 하루 종일 집에서 쉬고 있는 중이에요


유도분만으로 해야 할까봐 무서웠는데 수술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수술 받았어요


저는 회사가 강남이어서 강남에서 했구요

병원시설은 깨끗하고 원장님,간호사분들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계속 오셔서 제 컨디션 물어봐주시고 살펴주셨어요

병원및 비용 문의 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안낳으실거면 임신사실 알게되면 바로 병원으로 가세요 몸상하고 돈버립니다


제가 결제한게 아녀서 금액을 잘못 알고 있었어요

수술비는 150만였어요

저는 영양제도 안맞았어요 시간이 없어서 다음번 진료때 맞으려구요


수술하고 나니 후련하면서 안심이 되는데 복잡한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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