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 6주차다녀왔어요

2 년전

이번주 5월요일에 5주정도 되보인다는 말 듣고

한번도 확인하자길래 어제 다니던 산부인과 다녀왓는데 갑자기 월요일에는 안보이던 쌍둥이라는겁니다. 

더 당황스러워서 바로 오늘로 예약 잡아서 수술하고 왔습니다.


10시쯤에 도착해서 수치의자에 누워서 팔다리 고정하고

링거에 수면약이랑 마취제 연결해서 시작되었고

눈감고있는데 누가 소리지르고 흔들길래 눈떳더니 끝난거더라구요.

정신차리고 일어나니 배가 미치듯이 아팟고 회복실에서 영양제랑 진통제 맞으면서 1시간정도 있다가 나왔습니다.


점심먹고 반나절은 어지럽고 아랫배가 좀 아파서 움직이기 힘들었고 저녁쯤 되니까 근거리 운전정도는 할만했습니다.


후기들에 통증이 생리통쯤이라던데, 저는 생리통이 없던 편이였나봐요. 고통에 몸부림 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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