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 5-6주차 흡입술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직장을 다니고 있고 1년반째 연애중입니다
남저친구도 직장 다니고 있어서 사실 낳을수도 있지만
아직 저는 제 삶을 더 즐기고 싶어서 지우자고 했습니다
아기한테는 조금 미안하지만 저는 제 행복이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임신할수도 있는 사건도 있었고 바로 사후피임약을 먹었지만
예정일에 생리가 오지얺아 임테기 해보니 진한 두줄을 떴습니다
빨리 확인 하여 정말 다행인것 같습니다
근처 병원에 아직 애기집이 안 보인다고 하여
그 다음주에 방문하여 애기집 확인하고 오늘 다른 병원에서 수술받고 왔습니다
남자친구랑 함께 방문하여 보호자 앖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수술동의서에 보호자도 싸인하였으니 필요할갓 같긴합니다
원장님이랑 간호사분께 다 친절하셨고 병원도 깔끔했습니다
우선 치마를 갈아입고 초음파를 하고 수술 설명을 보호자와 함께 듣고
저는 회복실에서 대기하고 남자친구는 다른데서 대기하였습니다
다른분들도 치마로 갈아입으신 분들은 있았지만 아무래더 저는 이리저리 이동을 하니
수술 하러 왔다는게 티 날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회복실에서 대기하면 간호사님이 오셔서 수액을 놔주시면서 항생제랑 진통제를 넣어줍니다
수술을 워낙 빨리 끝나서 진통제 효과가 수술직후에 안오고 조금 늦게 올수도 있다거 합니다 .
수액 맞으면서 대기하다보먄 간호사분께서 수술방 준비됐다거 데리고 가십니다
수술방에 도착하면 속옷을 탈의하여 굴욕의자에 누운후 치마위에 올려놓아요
그리고 움직임을 방지하여 팔과 다리를 묶어요. 간호사분이 긴장 풀어준다고 마취제를 아주 미세하게 투입해줘요
그럼 머리가 어지러우면서 몽롱 해집니다 하지만 잠이 들지는 않아요
원장님께서 들어오시면서 남은 마취제를 투입하었고 전 기억이 사라젔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수술은 이미 끝났고 간호사분들이 회복실로 이동해야한다거 저를 부축하거 있었습니다
회복실이 돌아와서 영양제릉 맞으면사 휴식을 취하였고
정신이 돌아온 5분동안 배가 정밀 미친듯이 아파서 으으익 소리내면서 버티고 있았는데
이때 남자친구가 들아와서 손을 잡아줬습니다 조금 힘이 되더라고요
5분쯤 지나면 통증이 사라지고 자궁이 저 여기있습니다 하는 불편한 느낌만 있어요
안정이 되고 남자친그랑 대화해보니 20분정도 기다렸고 간호사분이 수술후 주의사항이랑
하루치 처방전을 줬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는 30분 정도 더 쉬다가 귀기하였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통증도 없거 출혈도 닦으면 묻어나오는 정도 이고 찌꺼기도 같이 나옵니다
수술을 정말 빨리 끝나서 내 배속에 애기가 사라진게 맞나 싶을정도로 실감이 안납니다
저는 인천에 있는 토닥톡 병원에 문의 하였고
5-6주차 초음파 영양제 무통 포함 55만였고 유착방지제 15 별도로 70에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결제하였지만 제가 진료받은거라 수술했다!는 아니지만
산부인과가 다녀간 내역은 연말정산에 뜬다고 하네요
음… 딱히 해줄말은 없지만.. 임테기 자주 한다고 몸이 나빠지는것도 아니잖아요
생리가 조금이라도 미뤄진다 싶으면 망설이지말고 임테기 하는 습관을 히는것두 좋은것 같습니다
내 몸은 내가 지켜야죠 빨리 알면 알수록 좋으니깐요
결론은 정말 아프지 않고 수술 결정하신분들은 늦기 전에 얼른 하세요
그치만 저는 다음엔 낳아야겠어요 괜찮을줄 알았는데
회복실에서 마음이 아파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후기가 길어져서 다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무서워서 망실이고 계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p.s 유착방지제 별도여도 꼭 맞으세요 꼭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