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주) 수술 5일차 후기

2 년전

수술 끝나고 보시는 분들 있으실 것 같아 글 남깁니다.


1-3일차는 근육통만 있었어요.


수면 마취때 몸에 힘을 줘서 그런 듯 했습니다.

별도로 복부 통증은 없었어요.

참고로 수술 당시 자궁수축제는 병원에서

안맞아도 된다하여 별도로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출혈은 수술 직후는 오버나이트 두 개 잔뜩 젖을 정도

그리고 팬티라이너 약간 묻어나는 정도


오늘 5일차인데요.

낮부터 아랫배 통증이 옵니다.

수술 끝나고 나서 느껴졌던 통증보다 조금 더 심해요.

물론 상대적인거지, 못버틸 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배가 굉장히 땡겨요. 생리전증후군 딱 그 느낌요.

그렇게 배가 아프더니 오늘 저녁부터 피가 꽤 나옵니다.

팬티라이너 롱 사이즈 다 젖을 정도요.

피는 갈색이고 약간 묽은 피입니다.


남자친구가 병원에 문의하니

통증은 자궁이 수축하는 것 때문일 것으로 사료되고

피는 출혈양이 아주 많지 않으면 정상이라고 했다 합니다.

찾아보니 불순물, 찌꺼기가 나오는 거라 하네요.

오히려 피가 너무 안나오거나, 많이 나오는게 문제라고.


참고차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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