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 6주차후기
일단 전 타지역에서 대전으로 가서 수술했고 비용은 65만원이었어요
임신여부확인하고 주차만 알려주시고 바로 수술들어갔습니다
마취하고 기절했다가 간호사님이 깨워서 부축해서 회복실로 옮겨주셨고 혼자쓰는 개인 룸으로 되어있어서 남친이 대기하고있다가
저랑 같이 수액 다 맞고 약받아서 나왔어요
차타고 돌아올때쯤 눈물이 갑자기 터져서
우울했지만 남친도 저도 상황이 되지 않아 보내야하는걸 알고있었고
추후 계획하에 다시 노력해보자 이야기 하고 올라왔네요..
남들은 찢어지는고통이라고 그러던데 저는 그정도는 아니었어요
생리통이 원체심해서 그거보다 아프면 어쩌지 했는데 아픔의 강도는 걍 중간쯤?
이래저래 밥먹고 약먹고 쉬었는데 피가 잘 안나와서 조금 걱정이 들긴 하지만 걷는거나 움직임에 전혀지장이 없어 신기합니다
지금 수술 4일차인데 일주일차에 확인하러 가서 문제없으면 나머지 후기 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