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 8주. 수술 1시간 후 후기
저는 결혼 한 상태고 이전에 지금 남편과 결혼 전에 중절 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낳으려고 했어요
그러다 8주까지 끌게 됐고 결국 제 의사로 중절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토닥 을 알게됐고 댓글로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결국 다른 카페에서 본 곳으로 가게 됐어요
인천 서구에 살기때문에 서구에서 했고
8주 70만원에 링겔 7만원 자궁유착 6만원 해서 83만원 정도 카드로 긁었어요
맨 처음에 가서 이상한 알약? 같은거 넣고 두시간 뒤에 수술 하자고 해서
차에서 대기 했어요 병실에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의자에서 대기하래서 차에서 기다렸어요
그리고 수술대로 가서 수술 준비 하고
산소 호흡기 끼고 팔에 울렁거리지 않는 링겔? 먼저 넣어주시고
손가락에 심박수 체크하는거 끼고 의사샘 기다렸어요
그리고 간호사분이 마취 깨면 항생제 주사 엉덩이에 놔주신다길래
아플것같아서 마취 깨기 전에 놔달라고 했어요
의사샘 오시자마자 수면마취 넣고 숨 세네번 쉬니까 잠들었고 깨보니 침대였어요
링겔 알아보니 오메가 같은데 그거 40분정도 맞고 괜찮아 지시면 집에 가셔도 된다고 해서
1주일치 아침 저녁 약 받고 남편이랑 집에 왔어요 ㅠㅠ
지금 상태는 아랫배가 묵직하게 조금 아파요
간호사샘들이 점심약은 없으니 아프면 타이레놀 먹으라 해서 하나 먹고 누워있어요 ~
그리고 오른쪽 엉덩이가 뻐근한거 보니 항생제도 잘 놔주신것 같네요
아랫배가 조금 아프지만 애 낳고 하는것보단 안아프다 생각하고 누워있어요 ,,
다들 이왕 수술 하시거면 저처럼 끌지말고 최대한 빨리 병원가셔서 수술하세요~
병원 정보 궁금하시면 댓글 주세요
의사샘은 되게 조용하시고 섬세하세요
병원도 코로나 검사도 하고 되게 꼼꼼히 하시는것 같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저는 여기서 추천받은곳은 너무 작은 병원이라 뭔가 찝찝해서
조금 큰 병원으로 갔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