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전주) 6주차 솔직한 후기

2 년전

안녕하세요 ?

저는 전라북도에 거주하고 있는 직장인이에요.

우연치 않게 토닥톡을 알게 되어서 지나가지 않구 솔직한 후기를 적어보아요.


저는 우선 몸이 예민했던지라 다행히도 임신초기에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6주차때 수술을 남자친구와 결정을 했었죠.

저희는 아직 경제적으로 미흡한 부분이 많았어서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임신 중에 남자친구에게 짜증도 많이 내고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이 심해서

엄청 힘들어 했었던 것 같아요.

임신 중절수술을 결정하셨다면 최대한 빨리 하시는게 본인한테도 주위사람들한테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수술을 2번 진행했었어요.

6월 15일경 1번째 수술을 받고, 2주일 후 출혈이 있어서

병원을 재차 방문을 했는데 재수술을 해야할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던지...


그 이후로도 출혈량이 심해져서 계속 병원을 방문했는데도

정확한 원인과 수술 여부를 확실히 알려주지 않고

염증 약과 피를 멈추게 하는 약만 처방 받으면서 출혈과 함께 1주일을 보냈던것 같아요.


그러고 나서 피검사를 하고 나서 결과가

임신중절수술을 받고 나서 3주가 흘렀는데도 200프로가 넘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재수술에 들어갔습니다.


2번째 수술이여서 엄청 긴장이 되었고, 통증도 심했었고,

수술 끝나고 나서 엄청 울었네요.


원장님께서 피가 고여있었다고 하시긴 하는데 3번째 수술은 절대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제 생각해보면 1번째 수술이 끝난 후에도 왼쪽 아랫배가

뭉친 느낌이 들었었는데 아마 거기에서 티가 난것 같네요..


더욱 더 많은 이야기와 사연이 있지만 간략하게라도 적고 갑니다 ^^

다들 몸조리 잘 하세요 !!

  • 조회 937
  • 댓글 13
  • 토닥 5
  • 저장 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