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주) 7주차 임신중절수술 후기 ✔️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임신중절수술을 했습니다. ㅠㅠ
처음에 임신 사실을 알았을때에는 너무 예상치 못한 무계획 임신이라서 남자친구와 제가 너무 당황을 했었거든요.
남자친구와 상의 후 임신중절수술이라는게 있다고 검색하고 많이 알아본 결과 토닥톡이라는 앱이 있더라구요.
저는 네이버로도 검색 많이해보고 이 토닥톡으로는 후기를 주로 봤거든요 네이버로 임신중절수술 병원으로 채택했구요.
카톡상담도 가능하니 카톡상담을 한 후에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하였고 7주차라고 하시더라구요. 요즘 속도 울렁거리고 헛구역질도 했었는데
거기에 대한 설명과 언제 관계를 해서 임신한거고 임신을 안했으면 원래 이때 생리를 했어야한다라고 설명을 되게 친절하게 해주시더라구요
궁금한거나 사소한거라도 괜찮다고 다 이야기 해보라고 하면서 이야기도 잘들어주셨습니다 간호사분이요!
임신이 처음이라서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도 처음인데 긴장도 풀리게 말도 해주고 손도 잡아주시고 되게 친절하셨어요
간호사분이 당일 수술도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예약이 꽉 차면 안되는것같아요
저는 당일수술은 아니고 그 다음날 수술을 결정하기로 하고 예약을 잡고 집으로 갔습니다.
원래는 마지막수술한타임이 남아있었는데 2시로 마지막시간타임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금식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힘들것같아서 어쩌지 하고있었는데 점심시간에 잡아주시더라구요…ㅠㅠ 진짜 감동이였습니다.
수술당일날 남자친구와 함께 수술동의서를 쓴 후에 저는 치마로 갈이입고 약을 넣은 후에 소독하고 솜을 넣었습니다.
약을 넣고 30~40분 정도 기다려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약을 넣은 후에 결제를 진행하였고
30~40분 정도 누워있다가 간호사분이 링거를 들고오셔서 맞고 난 후에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간 후에 다리를 묶고 손은 안묶으시더라구요?..
그러고 저에게 담요를 덮어준 뒤에 수면맞취제를 투입하여고 그 뒤에는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눈떠보니까 침대로 와있고 얌전히 누워있고 남자친구가 옆에 있더라구요 ㅎㅎ
배도 따뜻하게 하라고 찜질? 같은거 따뜻한 원형으로 된게 제 배위에 있더라구요 수액도 다 맞은 후에는 꽤 괜찮더라구요 ㅠㅠ
제가 몸이 원래 약해서 혈관주사나 링거 맞을때도 엄청 고생하는데 이번에도 고생하긴 했거든요 ㅠㅠ
그래도 수술은 잘 끝난것같아서 다행입니다! 주기가 늦어 질수록 고통이 더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고민이거나 빨리 하실분들은 언능하세요 ㅠㅜㅜ 덜아팠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수술하고 아프고 불편했는데 수술 후에 안에 있던 거즈? 솜? 빼고 좀 괜찮더라구요 더 빼기 힘들었지만 ㅠㅠ
배도 덜 아파요! 처음에는 팬티라이너로 해두된다고 나와있어서 거즈빼고 팬티라이너를 했는데 다 젖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저는 중형 차구 있습니다! 혹시 몰라서 ㅠㅠ 궁금한거 있으면 쪽지나 댓글 달아주세요! 빨리 답장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