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주) 5-6주차 후기(긴글/화남 주의)

2 년전

저는 (18일)임테기로 임신 확정을 받고


바로 다음날(19일) 광주에 있는 병원을 토닥톡으로 전날 밤새면서까지 써치하고 써치해 언급이 좀 있는데를 알아본 후 

오전에 이곳 저곳 전화상담을 받고 당일 수술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방문해 남자 원장님께 진료 받고 수술까지 하고 나왔습니다


주수로는 6주 정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가격은 75이구요

영양제나 자궁유착방지? 같은 경우에는 환자 상태보고 맞춤으로 해준다네요; 가격은 75에 포함입니다


하고 나온 고통의 증상은 저는 원래 월경통이 심하지 않은 편인데

(허리만 계속 저릿할 정도의 월경통)

두번 다시 겪기 싫을 만큼의 고통이였어여

그리고 저 원래 고통 잘 참는 편???에 속하는데

10분동안 계속 좌우 왔다갔다하면서 너무 아프다고 소리냈어요 ,,

저랑은 다르게 월경통 심하신분들은 고통이 비슷할 수도 있어여


무튼 15분 정도 지나니 점점 배는 괜찮아졌고

다른데 후기 같은거 보니까 1시간 정도? 는 회복실에 계시던데

저는 30분 있었어요 영양제가 30분이면 끝나요

아 맞다 ㄱ여기는 핫팩도 안놔줘요

필요하신분들은 보호자분이 가지고 가세요


어찌저찌 나올때는 정신만 맹하기만 하지 배는 괜찮았어요

그 이후 다음날(20일) 오늘 경과 보러 왔어여

어제 첫날 진료 보는것과 같이 초음파로 보는데 와;;;;;;

제거가 안되었다고 ㅋㅋㅋㅋ;;; 제가 봐도 애기집이 그대로 있는거에여

남자 원장 당황해하면서 혼잣말로

엇 피가 나올만큼 나왔는데 ?... 이런말을 서너번 내뱉으면서

다른 환자 보시는 다른 원장까지 불러내 제꺼 진단하러 오시더군요


저는 초음파를 끝내고 수술해주신 남원장님께 소신껏 따졌죠

수술을 진행할때 제거가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확인을 해가면서 수술을 했어야 하는거 아니였냐고

이게 간단한 수술도 아니고 고통이 없는 수술도 아닌데 이게 맞는거냐고요


남자 원장이 하는 말로는 이런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지 않는대요

그리고 자궁을 그림으로 설명해주면서 그 흡입술?

그게 그쪽까지 안간거 같다고 뭔 되도 않는 소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 말은 애초 이 병원은 첫 수술일때 초음파와 병행을 하지 않고

진행하는 병원이고 거기다 피의 양만을 보고 추측을 해 수술을 끝내는 병원이었던거죠


전 너무 어이가 없어서 고통을 다시 겪기가 싫다 이런 말을 하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어쩔수 없이 지워야 되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다음날 내일은 초음파랑 병행하면서 수술 진행하겠다고

여기서 제가 어떻게 믿고 맡기나 싶기도 하고 다른 병원에 가서도 돈만 먹고 이렇게 대충대충 할 것 같아 너무 심적으로 불안해요


병원 정보 알려드릴테니 댓 남겨주세요

광주 서구 입니다; 서치해서 아실만한 분은 아실거라 생각해요


이런데를 괜찮다고 좋다고 토닥톡에서 언급을 왜 하셨던건지 참;; 의문이네요

토닥톡에서 도움 받고 이렇게 됐어서 더 열받아요ㅋㅋㅋㅋ

지금 심정으로는 글에 욕을 싸지르면서 끄적이고 싶지만 참고 있네요 하


혹시나 좋은 병원 있으면 소개시켜주세요 제발......요!!!!?!!

오늘 또 서치해서 내일 오전에 방문해 수술해야해서여 저에게 힘 좀 되어주세요

자료, 초음파 폐기되는데로여ㅠㅜ

가격은 영양제, 자궁유착방지까지 해서 60-80정도 보고 있네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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