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동해) 4주차 중절수술 후기
안녕하세요 수술 후기가 없어 저라도 남겨봅니다
동해에는 산부인과 2곳 중 1곳만 된다 하여 그곳으로 갔습니다
의사선생님,간호사 분들 너무 친절하셨어요!!
전 임신 사실을 2주도 채 안됐을때 알게 되어 초음파와 피검사를 한뒤
일주일후 초음파 검사를 다시 하여 착상 확인 3일 후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게 오늘이였네요 ㅎㅎ
중절 수술 후기에 마취 중간에 깨서 너무 아팠다는 분들고 많았고, 수술 후 통증이 심하다는 분들도 많았지만
저는 다행히 수술 다 끝난 후에 마취가 깨었고 입덧과 마취증상등 이유로 수술후 구토 하는것 외엔 다른 증상은 없었습니다
배도 신경쓰이는 정도로 아프진 않았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수술전 2~3시간 기다린 후 수술 30분 정도 소요하고 그후 1,2시간 더 휴식을 취한뒤 귀가 했습니다
밥은 바로 먹을 수 있어 미역국 먹고 약 먹고 조금 자고 일어났더니 통증도 아예 없네요 쿡쿡 쑤시는 느낌 정도만 있습니다
전 4주 채 되지 않았지만 수술비용 70만원 나왔습니다
영양제 6만원 별도로 맞았구요 주기별로 다르다고 하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영양제는 꼭 맞으시고! 보호자랑 같이 가시는걸 추천 드려요
전 보호자가 일을 가서 혼자 가서 혼자 있는 시간 꽤나 힘들더라구요ㅜㅜ
수술 전 2,3시간 있는동안 유착제를 넣어 배도 좀 아프고 시간이 너무 안갔던거 같아요
그래도 수술 잘 마치고 왔습니다
중절수술 고민이신 분들 너무 걱정하고 고민 마시고
하시려면 최대한 빨리 받으시는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