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 5주차 수술후기

Shdh
2 년전

전애인과 헤어지고 생리를 3주 넘게 안하고 감기, 머리 어지럼증 너무 심해서 임테기 두번 다 했더니 두줄이 나왔고

바로 다음날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한 결과 산부인과에서 5주차라는 얘기를 듣고 바로 수술할 병원을 찾았습니다.. 

바로 수술 날짜를 잡고 전애인과 수술비용 문제로 싸우다 6대 4정도로 합의를 보고 수술을 하러 갔습니다 

당일날 수술전 항생제를 맞고 수면 마취를 하였고 수술하는도중에 깼는데 제 자신이 아픈거 잘참는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느껴보는 고통이라 몸부림치면서 너무 아파서 울지도 못했던거 같아요..

안아프시다고 하는분들 댓글로 봤었어서 이렇게 아플지 몰랐었는데 다시 겪고 싶지 않는 아픔이였어요.. 

수술 하고 좀 지나고 진통제 들어가고 10분정도 지나니 많이 아픈건 괜찮아졌던거 같아요 

수술하고 소량 피 나왔었어요..끝나고 죄책감이랑 아픔이랑 둘다 와서 수술 끝나고 계속 울었던거 같아요

다들 몸도 마음 다 괜찮아지시고 수술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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