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 겁쟁이가 쓰는 6주차 수술후기

2 년전

저는 관계룰 하고 나서 워낙 불규칙 하기도 해서 생리를 어련히 하겠거니 기다렸고

이주가 지나도 안해서 임테기를 한 결과 역시나..우려했던 일이 2줄이 나왔고

바로 다음날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 확인후 예약을 잡고 왔습니다.(6주차)라고 하더군요


저랑 남자친규는 결혼전재하에 만나는거지만 아직 군대 안이기도 하고 저도 대학생활이 남아있어 

결코..아기를 키울수 없울꺼 같아 서로 얘기를 마친뒤! 예약을 잡았어요..

애기한테눈 미안하지만 나중에 서로 키울 환경이 될때 그때 다시 이쁘게 키우기로 하구


바로 예약 당일날 -지금 부터 후기 알려 드릴게요-

일단 저눈 겁이..정말정말 많아서 당일 수술 하기 전까지 후기란 후기는 다 보고..ㅠㅠ

수술이 끝나고 아프다는 것도 수면마취도 처음인지라..진짜 하.. 한숨밖에 안나오더라구여


구러고 오눌 수술하러 아침 9시에 갔눈데 일단 의사선생님과 초음파로 한번더 확인후 설명같은걸 들었어요 

구러고 나서! 회복실로 들어가서 엉덩이에 주사 함방을 맞은후 (주사가 ㅎㅎ아프더라구요 )

그러고 속옷만 들고 치마를 입고 나오라고 하셨어요 그담에 귤욕의자 위로 차근차근 올라가 누웠고.. 

팔과 다리는 묶인 다음에 ㅠㅠ무서워서 계속 수면마취 정말 빨리 풀리죠?만 6번 물어본거 같에요..


그러고 정맥주사룰 맞은뒤 이제 수면제를 넣을꺼다 숨을 깊게 들여마셔 보라고 하셨고 마쉰담엔 기억이 없어졌구요 

중간에 헤롱헤롱 한 상태에서 밑이 불편한 느낌이 들고 너무 어지러워서 수술실이 빙글빙글 도는거 같구? 

그러고 분주하게 계속 움지이시더니 마취한지 3분도 안된거 같은데 끝나다고 하시더라구요 

계속 흔들으시면서 일어나실게요 하셔서 저도 일어나서 회복실에 가서 누웠어요


처음에눈 생리통처럼 아프고 15분 지나고 나니? 정말 하나도 안아팠구요

후기 보면 배가 찢어질듯이 아프다고 하셨는데 저는 구냥 참을만한 정도 였어요 !!

그러고 한시간 수액맞고 자다 인나서 나온뒤로도 하나도 안아프고 죽먹고 집에 갔답니다


-결론은 정맥주사랑/엉덩이 주사가 더 아팠어요 ㅎㅎ저눈 ㅠㅠ

피는 조금씩 움직일때 마다 나오는고 같구요 19일에! 병원가서 확인하고 끝이난다고 하네요 ㅠㅠ

하고나서는 신기허게도 입덧이랑 어지러움 등등이 사라졌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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