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 6주차 수술 후기
안녕하세요, 여기서 후기 글 보면서 수술 전에 마음의 준비 하는게 많이 도움이 되어서 저도 도움이 될까 싶어 글 써봅니다. 일단 저는 생리 주기가 그렇게 일정한 편도 불규칙한 편도 아니었어서 밀리면 밀리는대로 별 생각 없이 지내다가 3주 정도가 지나도 생리를 안하길래 임테기를 사서 해봤는데 진짜 소변 닿자마자 바로 두줄이 뜨길래,, 아,, X댔다.. 라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바로 남자친구한테 소식을 알렸고, 대구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총 세 곳을 알아보았는데 그 중에 바로 예약가능한 곳으로 먼저 가서 초음파 진단을 받았어요. 5-6주 정도 되었다고 말씀해주셨고, 비용은 수액이랑 수술비 이것저것 합쳐서 총 85만원 정도 발생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바로 수술 날짜 잡을꺼냐고 물어보셔서 전화로 예약한다고 하고 집으로 와서 다른 병원을 더 찾아보니까 토닥톡으로 상담할 수 잇는 곳이 있더라구요 ! 네이버로도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병원 시설도 훨씬 더 낫고, 토닥톡에 설명글도 보니까 첫번째 병원보다 더 믿음이가서 두번째 병원을 가기로 결정을 했어요 !
상담하실 때 기본적인 가격이나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당일 상담 및 수술 가능하다고 하셔서 8시간 금식하고 바로 방문했어요. 방문하자마자 간단히 몇 개 작성하고, 상담실에서 비용이랑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바로 의사선생님 만나고 초음파 검사 결과 6주 1일이라고 하더라구요,, 6주 기준으로 70(수술비용) + 5(초음파비용) + 15(자궁유착제) 해서 총 90만원이 고정 비용이고 여기에 저는 수액 추가해서 8.8만원 추가로 들어서 총 98.8만원 계좌이체로 결제했어요 !
비용 결제하고 잠시 대기하니까 보호자는 바로 일인실 회복실에서 기다리고 있고, 저는 바로 수술하러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팔 다리 묶고 라인 잡고 약 들어가는 순간 회음부 쪽에 소독하시고 질 입구를 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초음파 때 보다 더 우리하고 불편해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간호사님한테 부축 받아서 회복실로 이동하자마자 누워잇는데 배가 진짜 미친듯이 아프더라고요,, 평소에도 생리통이 좀 있는 편인데, 이건 생리통도 아니고 그냥,, 진짜 말도 안되게 아픈거에요,, 진짜 남자친구 부여잡고 진통제만 외쳤던 것 같아요,, 호출벨 누르고 진통제 맞고 한 5분 있으니꺼 괜찮아지더라구요 ! 근데 전 처음에 잠이 진짜 하나도 안와서 10분 정도 그냥 눈만 감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자고 있더라구요,,? 수술 끝나고 한 3-40분 후에 간호사분이 깨우러오셨고, 패드 상태 보시고(출혈양 확인) 주사바늘 빼주시고 밖으로 안내해주셨어요 ! 근데 자궁유착방지제는 언제 맞았는지를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십사..!
일주일 후에 초음파로 한 번 더 확실하게 확인해야한다고 하셔서 예약 잡고 집오자마자 죽 먹고 지금 이러고 있네요,,ㅎㅎ지금 상태는 배는 약간 생리통 느낌이고 질 쪽이 계속 욱신하고 우리하고 아릿하게 통증이 잇어요,,!
수술 비용은 총 98.8만원이고, 다음주 초음파 비용까지 하면 총 103.8만원이네요 ! 다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이 어플까지 깔으셨을텐데 제 글 보고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그리고 한 번 해보니까 진짜,, 피임 열심히 합시다 열어분,,
바로 남자친구한테 소식을 알렸고, 대구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총 세 곳을 알아보았는데 그 중에 바로 예약가능한 곳으로 먼저 가서 초음파 진단을 받았어요. 5-6주 정도 되었다고 말씀해주셨고, 비용은 수액이랑 수술비 이것저것 합쳐서 총 85만원 정도 발생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바로 수술 날짜 잡을꺼냐고 물어보셔서 전화로 예약한다고 하고 집으로 와서 다른 병원을 더 찾아보니까 토닥톡으로 상담할 수 잇는 곳이 있더라구요 ! 네이버로도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병원 시설도 훨씬 더 낫고, 토닥톡에 설명글도 보니까 첫번째 병원보다 더 믿음이가서 두번째 병원을 가기로 결정을 했어요 !
상담하실 때 기본적인 가격이나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당일 상담 및 수술 가능하다고 하셔서 8시간 금식하고 바로 방문했어요. 방문하자마자 간단히 몇 개 작성하고, 상담실에서 비용이랑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바로 의사선생님 만나고 초음파 검사 결과 6주 1일이라고 하더라구요,, 6주 기준으로 70(수술비용) + 5(초음파비용) + 15(자궁유착제) 해서 총 90만원이 고정 비용이고 여기에 저는 수액 추가해서 8.8만원 추가로 들어서 총 98.8만원 계좌이체로 결제했어요 !
비용 결제하고 잠시 대기하니까 보호자는 바로 일인실 회복실에서 기다리고 있고, 저는 바로 수술하러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팔 다리 묶고 라인 잡고 약 들어가는 순간 회음부 쪽에 소독하시고 질 입구를 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초음파 때 보다 더 우리하고 불편해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간호사님한테 부축 받아서 회복실로 이동하자마자 누워잇는데 배가 진짜 미친듯이 아프더라고요,, 평소에도 생리통이 좀 있는 편인데, 이건 생리통도 아니고 그냥,, 진짜 말도 안되게 아픈거에요,, 진짜 남자친구 부여잡고 진통제만 외쳤던 것 같아요,, 호출벨 누르고 진통제 맞고 한 5분 있으니꺼 괜찮아지더라구요 ! 근데 전 처음에 잠이 진짜 하나도 안와서 10분 정도 그냥 눈만 감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자고 있더라구요,,? 수술 끝나고 한 3-40분 후에 간호사분이 깨우러오셨고, 패드 상태 보시고(출혈양 확인) 주사바늘 빼주시고 밖으로 안내해주셨어요 ! 근데 자궁유착방지제는 언제 맞았는지를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십사..!
일주일 후에 초음파로 한 번 더 확실하게 확인해야한다고 하셔서 예약 잡고 집오자마자 죽 먹고 지금 이러고 있네요,,ㅎㅎ지금 상태는 배는 약간 생리통 느낌이고 질 쪽이 계속 욱신하고 우리하고 아릿하게 통증이 잇어요,,!
수술 비용은 총 98.8만원이고, 다음주 초음파 비용까지 하면 총 103.8만원이네요 ! 다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이 어플까지 깔으셨을텐데 제 글 보고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그리고 한 번 해보니까 진짜,, 피임 열심히 합시다 열어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