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MTX주사 맞고 왔습니다
지금 맞은 직후에 후기 남겨봅니다.
생리 주기가 일주일정도 밀려서 어제 원포 임테기를 급하게 사고 해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진짜 엄청 희미하게 두 줄이 나왔어용.. 진짜 손 벌벌벌 떨리고 (저는 참고로 대학생입니다) 피임을 잘 했던지라 어이가 없기도 했어요..
남자친구가 지금 타 지역에 있어서 같이 병원을 가줄 수 없는 상황이라서 보호자 동반 안해도 되는 병원에 갔습니다.(오늘 오전 11시)가기전에 카톡으로 상담예약을 잡았고 도착하자마자 거의 바로 상담할 수 있었어요.
초음파 한 번 보자고 하셔서 그 의자에 앉아서 초음파 진행했는데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관계한지 2주 정도 지났다고 말씀드렸는데 그정도면 잘 안보일 수 있다고 염증이 있으니 치료하자고 하셔서 치료도 받았습니다.초음파는 질 안에 넣어서 보는 형식으로 진행했고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진료후에 팬티라이너 주셔서 붙이고 상담 진행했는데 아직 수술하기에는 너무 극초기인 것 같다고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1) 피검사하고 수술 가능한 날짜를 예상해서 그때 다시 내원해서 수술한다.
2) 오늘 소변 검사하고 MTX주사를 맞는다.
저는 일단 소변 검사 후에 고민해보겠다고 말씀드렸고 소변 검사를 바로 했어요. 그때까지도 임신이 아니길 바랬던 것 같아요. 결과는.. 두줄.. 임신이었고, 희미했지만 이정도면 극초기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주사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말씀해주셨지만 10에 1명은 주사를 맞아도 반응이 없다고 혹시 그럴 수도 있으니까 2주정도는 계속 와서 초음파 봐야한다고 하셨어요.주사를 맞겠다고 하고 먼저 결제를 한 후(질염 치료까지 총 66만원)에 조금 기다리다가 바로 맞았습니다.
주사는 안 아팠고 금방 끝났어요! 이것저것 주의사항 알려주시고 채혈도 해야된다고 해서 채혈까지 했습니다(채혈 제가 한 것중에 제일 안 아팠어요 느낌도 거의 안났다고 해야하나..) 배가 좀 뻐근할 수 있다고 하셨고 비타민, 술 먹지 말고 충분히 많이 움직여주는게 좋다고 하셨어요.
병원 진료 해주시는 모든 간호사 분들 원장님, 모두 너무 친절하셨고 조용히 얘기해주셨고 너무 감사했어요. 지금 아직까진 아무 느낌도 없긴한데 따로 증상이 생기면 추가적으로 더 적을 예정이에요.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쪽지나 댓글 편하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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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4-5시간 지났는데 설사 반응이 오고 하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배는 생리통 보다 덜 아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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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수치는 37.7 나왔습니다
주사 후 일주일 지난 후기 남깁니다. 수술한지 첫 날에는 생리대 중형을
채울 정도의 하혈이 있었고 2일째부터는 확 줄어들었어요.(휴지로 닦으면 닦이는 정도..? ) 배아픔은 전혀 없었고, 가슴통증이 있었어요..! 5일째 정도에 손가락 두마디 정도의 덩어리가 나왔습니다. 그때도 아픈건 없었어요. 6-7일째에 피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생리대를 채울정도로 많진 않지만 하혈은 하는 중이에요 배는 안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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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지나고 병원 다녀왔어요
하혈이 잘 되고 있는거 보니까 한창 진행중인 상태라고 하셨고, 일주일은 더 기다려봐여한다고 하셨어요. 병원 거기 전까지는 피가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았는데(생리대에 흡수 안될정도..?) 다녀오자마자 미친듯이 많이 하혈 중입니다.. 배는 안 아픈데 1시간동안 오버나이트가 다 찰 정도로 많이 나오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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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맞은지 12일차
주사 후에 병원 다녀온 이후로 하혈이 생리 수준으로 많이 진행되었어요..
생리대를 계~속 갈았습니다 허헣.. 지금 12일차 기준으로 하혈은 좀 줄어들었어요!
9-10일차 정도에 정말 큰..저엉말 큰 처음보는 덩어리가 나왔어요.. 기분이 복잡했습니다.. 저는 배아픔이나 다른 증상음 없고 하혈만 계속하고 있어요
생리 주기가 일주일정도 밀려서 어제 원포 임테기를 급하게 사고 해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진짜 엄청 희미하게 두 줄이 나왔어용.. 진짜 손 벌벌벌 떨리고 (저는 참고로 대학생입니다) 피임을 잘 했던지라 어이가 없기도 했어요..
남자친구가 지금 타 지역에 있어서 같이 병원을 가줄 수 없는 상황이라서 보호자 동반 안해도 되는 병원에 갔습니다.(오늘 오전 11시)가기전에 카톡으로 상담예약을 잡았고 도착하자마자 거의 바로 상담할 수 있었어요.
초음파 한 번 보자고 하셔서 그 의자에 앉아서 초음파 진행했는데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관계한지 2주 정도 지났다고 말씀드렸는데 그정도면 잘 안보일 수 있다고 염증이 있으니 치료하자고 하셔서 치료도 받았습니다.초음파는 질 안에 넣어서 보는 형식으로 진행했고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진료후에 팬티라이너 주셔서 붙이고 상담 진행했는데 아직 수술하기에는 너무 극초기인 것 같다고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1) 피검사하고 수술 가능한 날짜를 예상해서 그때 다시 내원해서 수술한다.
2) 오늘 소변 검사하고 MTX주사를 맞는다.
저는 일단 소변 검사 후에 고민해보겠다고 말씀드렸고 소변 검사를 바로 했어요. 그때까지도 임신이 아니길 바랬던 것 같아요. 결과는.. 두줄.. 임신이었고, 희미했지만 이정도면 극초기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주사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말씀해주셨지만 10에 1명은 주사를 맞아도 반응이 없다고 혹시 그럴 수도 있으니까 2주정도는 계속 와서 초음파 봐야한다고 하셨어요.주사를 맞겠다고 하고 먼저 결제를 한 후(질염 치료까지 총 66만원)에 조금 기다리다가 바로 맞았습니다.
주사는 안 아팠고 금방 끝났어요! 이것저것 주의사항 알려주시고 채혈도 해야된다고 해서 채혈까지 했습니다(채혈 제가 한 것중에 제일 안 아팠어요 느낌도 거의 안났다고 해야하나..) 배가 좀 뻐근할 수 있다고 하셨고 비타민, 술 먹지 말고 충분히 많이 움직여주는게 좋다고 하셨어요.
병원 진료 해주시는 모든 간호사 분들 원장님, 모두 너무 친절하셨고 조용히 얘기해주셨고 너무 감사했어요. 지금 아직까진 아무 느낌도 없긴한데 따로 증상이 생기면 추가적으로 더 적을 예정이에요.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쪽지나 댓글 편하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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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4-5시간 지났는데 설사 반응이 오고 하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배는 생리통 보다 덜 아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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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수치는 37.7 나왔습니다
주사 후 일주일 지난 후기 남깁니다. 수술한지 첫 날에는 생리대 중형을
채울 정도의 하혈이 있었고 2일째부터는 확 줄어들었어요.(휴지로 닦으면 닦이는 정도..? ) 배아픔은 전혀 없었고, 가슴통증이 있었어요..! 5일째 정도에 손가락 두마디 정도의 덩어리가 나왔습니다. 그때도 아픈건 없었어요. 6-7일째에 피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생리대를 채울정도로 많진 않지만 하혈은 하는 중이에요 배는 안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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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지나고 병원 다녀왔어요
하혈이 잘 되고 있는거 보니까 한창 진행중인 상태라고 하셨고, 일주일은 더 기다려봐여한다고 하셨어요. 병원 거기 전까지는 피가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았는데(생리대에 흡수 안될정도..?) 다녀오자마자 미친듯이 많이 하혈 중입니다.. 배는 안 아픈데 1시간동안 오버나이트가 다 찰 정도로 많이 나오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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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맞은지 12일차
주사 후에 병원 다녀온 이후로 하혈이 생리 수준으로 많이 진행되었어요..
생리대를 계~속 갈았습니다 허헣.. 지금 12일차 기준으로 하혈은 좀 줄어들었어요!
9-10일차 정도에 정말 큰..저엉말 큰 처음보는 덩어리가 나왔어요.. 기분이 복잡했습니다.. 저는 배아픔이나 다른 증상음 없고 하혈만 계속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