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4주차 수술 후기
이미 재왕절개로 두아이 출산 경험이 있는 돌싱여자 입니다.
나이가 30대 후반이구요.
다낭성이 심해서 따로 피임안했어요..
사정이 있어 혼자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 이였구요
급히 당일수술 가능한 병원을 서치 했어요
테스트한 날이 20일 새벽이고 그때부터 미친듯 찾아봤어요
1.보호자 동의 없고 2.수술비 저렴 하고 3.거리가깝고
세가지 충족 할수 있는 병원 세곳을 일단 서치해놓고
전화돌리니 50~55만원 까지 수술비는 비슷 했어요
인천 한 병원으로 결정 하고
임신중절 예약하고 아침 일찍 갔어요
보호자 왜 없냐고 하길래..
사정 이야기 하고 혼자 수술동의서 쓰고 각서 쓰고
수술비 ( 진통제+영양제+수술비) 55만원 결제하고
여자의사쌤계신 진료실 들어가 초음파 봤는데 작은 아기집 확인 했어요 4주 정도 됬다고 하시더라구요.
7주 넘으면 비용이 더올라갈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바로 수술 준비 시작되고 전 회복실 먼저 들어가 주사꼽고
대기 조금 하다 수술실 ( 여긴 조금 작은 병원이라고 그런지 그냥 처치실에서 수술하더라구요) 들어가서 처음 안정제 같은걸 놔주시더라구요. 긴장 하지말라고 놔주셨는데
맞자마자 기분이 살짝 좋아 지는 느낌 들면서 헤롱거리더라구요 잠은 안오고. 제가 수면마취가 안되는 편이라 수술전 깊게 재워달라고 했는데 아프면 이야기해 달라고 더 놓아 준다고 하셨는데 괜찮았어요..
조금뒤 의사쌤 들어오시고
마취해주세요 라고 말하셨는데 전 계속 눈 뜨고 있었는데 정말 체감상 5초?도 안됬는데 간호쌤이 수술다 됬다고 정신 드냐고 하시더라구요..
시간보니 10분도 안됬는데..
수술 잘 끝났으니 회복실까지 걸어가라고 하셔서 나왔는데
진짜 배가 너무아프더라구요.
근데 몇분뒤 하나도 안아파요
진통제 맞아서 그런거라네요
그렇게 영양제 맞고 병원 나오니 2시간 반정도 지났더라구요..
딱히 후기라고 쓰기도 뭐하지만
이게정말 다였어요.
혼자 수술하러가서 너무 힘들고 멘탈이 수십번 무너져내렸는데 의사쌤이 임신시키고 나몰라라하는 남자들 수두룩하다고
빨리 잊고 회복하자고 눈물이 핑도는 절 보며 위로해주신게 기억에 남아요..
간호쌤도 수술장에서 머리도 만져주시고 괜찮을꺼라고 긴장도 풀어주시고.. 혼자 갔지만 너무 친절하셔서 안외로웠어요..
나이가 30대 후반이구요.
다낭성이 심해서 따로 피임안했어요..
사정이 있어 혼자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 이였구요
급히 당일수술 가능한 병원을 서치 했어요
테스트한 날이 20일 새벽이고 그때부터 미친듯 찾아봤어요
1.보호자 동의 없고 2.수술비 저렴 하고 3.거리가깝고
세가지 충족 할수 있는 병원 세곳을 일단 서치해놓고
전화돌리니 50~55만원 까지 수술비는 비슷 했어요
인천 한 병원으로 결정 하고
임신중절 예약하고 아침 일찍 갔어요
보호자 왜 없냐고 하길래..
사정 이야기 하고 혼자 수술동의서 쓰고 각서 쓰고
수술비 ( 진통제+영양제+수술비) 55만원 결제하고
여자의사쌤계신 진료실 들어가 초음파 봤는데 작은 아기집 확인 했어요 4주 정도 됬다고 하시더라구요.
7주 넘으면 비용이 더올라갈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바로 수술 준비 시작되고 전 회복실 먼저 들어가 주사꼽고
대기 조금 하다 수술실 ( 여긴 조금 작은 병원이라고 그런지 그냥 처치실에서 수술하더라구요) 들어가서 처음 안정제 같은걸 놔주시더라구요. 긴장 하지말라고 놔주셨는데
맞자마자 기분이 살짝 좋아 지는 느낌 들면서 헤롱거리더라구요 잠은 안오고. 제가 수면마취가 안되는 편이라 수술전 깊게 재워달라고 했는데 아프면 이야기해 달라고 더 놓아 준다고 하셨는데 괜찮았어요..
조금뒤 의사쌤 들어오시고
마취해주세요 라고 말하셨는데 전 계속 눈 뜨고 있었는데 정말 체감상 5초?도 안됬는데 간호쌤이 수술다 됬다고 정신 드냐고 하시더라구요..
시간보니 10분도 안됬는데..
수술 잘 끝났으니 회복실까지 걸어가라고 하셔서 나왔는데
진짜 배가 너무아프더라구요.
근데 몇분뒤 하나도 안아파요
진통제 맞아서 그런거라네요
그렇게 영양제 맞고 병원 나오니 2시간 반정도 지났더라구요..
딱히 후기라고 쓰기도 뭐하지만
이게정말 다였어요.
혼자 수술하러가서 너무 힘들고 멘탈이 수십번 무너져내렸는데 의사쌤이 임신시키고 나몰라라하는 남자들 수두룩하다고
빨리 잊고 회복하자고 눈물이 핑도는 절 보며 위로해주신게 기억에 남아요..
간호쌤도 수술장에서 머리도 만져주시고 괜찮을꺼라고 긴장도 풀어주시고.. 혼자 갔지만 너무 친절하셔서 안외로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