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 8주 후기
토닥톡에서 병원정보, 후기 등 정보와 많은 위로를 얻고 가서 후기 남겨요 !
오늘 4시반 예약하고 병원갔구, 주수는 8주 3일 이었습니당
이틀전 진료봤을때 원장님이 임테기도 일찍 확인했는데 왜 이제 오셨냐며
8주 1일 정도로 주수가 크니 최대한 빨리 수술하자 하셨고, 시간만 맞으면
당일수술도 가능한 거 같았어요 ! 전 금식을 안해서 오늘 수술 했슴당
시간맞춰서 병원 도착후 원장님 얼굴 뵙고 금식 확인만 하시고는
수납 후에 바로 수술준비 들어갔어요
간호사분이 팔짱끼구 회복실 안내 해주시면서 간단한거라고 그냥 자고 일어나면
되는거라고 생각하라며 긴장 엄청 풀어주셨어요
옷갈아입고 기다리는 동안 남자친구는 약타러 갔구
그사이에 전 수술실 들어가서 수술 준비 했슴당
전 굴욕의자는 아니고 하반신만 ... ? 굴욕의자고 엉덩이 위로는 누울 수 있는
그냥 수술베드 였어요 ! 다리 찍찍이로 고정하고 팔은 수건같은 걸로 묶었어요
누워서 링겔 맞구 너무 떨려서 뭐가뭔지 정신이 없었어유
간호사분이 체중 물어보시고 원장님 들어오시더니
간호사분이 숨 크게 쉬라 하셔서 쉬는데 차갑게 약 퍼지는 느낌 들고
뭐 얼마 넣었습니다 하는 소리가 들려서 어 나 마취 안된건가 ?
하는데 원장님이 수술 들어가겠습니다 하는말에 네 ~ 하고 대답하니
다들 좀 당황하는 분위기다가 쨈쥐에 뭐가 딱 닿으려 하는 순간 잠들었어요
근데 마취가 약하게 들어간건지 하는 도중에 깨서
계속 너무 아파요 아파요 너무아파요 이말만 반복했던 거 같아요
남자친구가 밖에서 제 목소리 들렸다구 하네요 ㅠ
간호사분이 옆에서 달래주시고 계속 아프다고 하다가
깨우셨는지 깬건지 눈뜨니까 수술은 다 끝났더라구요
수술시간은 10분 좀 안되게 걸렸어요 !
의식은 있어서 팬티 입혀주실때 제가 다리 넣고 엉덩이 들고 했네용
민망할 정도로 아무느낌 없어서 머쓱한 웃음 지으면서
저 계속 아프다고 했져 ㅎ 하니까 발버둥치고 다리 고정도 풀려서
원장님 발로 차고 했다네요 ....
근데 아프다고 했던 기억만 있고 통증은 거짓말 처럼 생각도 안 났어요 !
회복실로 옮겨서 남자친구 불러주고 영양제 한 10분 ? 맞고 나왔슴당
전 다른 수술들 할 때 아팠던 적 한번도 없고 마취 깬적 없었는데도
후기보고 수술후 통증때문에 진짜 너무너무 무섭고 불안했는데
걱정한 시간이 민망하게 생리통 아주 심한편임에도 아무 느낌도 없었어요 .. !
회복실에선 마취 살짝 덜깨서 헤롱헤롱한 상태로 오빠랑 웃으면서 얘기하고
나와서 설렁탕먹구 택시타고 집왔슴니댜
방금 화장실 왔는데 패드에 피는 하나도 안 묻어있는데
변기에 앉으니 갈색혈 찔끔 나왔어요 ! 피고임만 없길 빌고있어요 ....
내일 소독하고 초음파 보고 일주일 뒤에 또 내원하면 된다고 하십니당
너무 두서없이 썻지만 조금이나마 도움될까 싶어서 후기 남겨요 :)
8주3일 순 술비용은 85만원 현금만 가능입니다
위치는 울산 삼산이에요 !
다들 너무 겁먹지 마시고 마음 정하면 최대한 빨리 다녀오세요 !
하고나니 꿈같고 홀가분합니다
+ 수술 다음날 소독도 아프다는 분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소독은 아무 느낌도 없었어요 ! 아직 배아프거나 이런건 없구 수술 4일찬데 피가 정말 하나도 안 나와요 .. 그리구 오늘 하루 몸살처럼 으슬으슬하고 열나고 엄청 아팠습니당
+ 5일차 되니 피나기 시작하고 배도 생리통처럼 좀 아파요 ㅠ
궁금한 거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
오늘 4시반 예약하고 병원갔구, 주수는 8주 3일 이었습니당
이틀전 진료봤을때 원장님이 임테기도 일찍 확인했는데 왜 이제 오셨냐며
8주 1일 정도로 주수가 크니 최대한 빨리 수술하자 하셨고, 시간만 맞으면
당일수술도 가능한 거 같았어요 ! 전 금식을 안해서 오늘 수술 했슴당
시간맞춰서 병원 도착후 원장님 얼굴 뵙고 금식 확인만 하시고는
수납 후에 바로 수술준비 들어갔어요
간호사분이 팔짱끼구 회복실 안내 해주시면서 간단한거라고 그냥 자고 일어나면
되는거라고 생각하라며 긴장 엄청 풀어주셨어요
옷갈아입고 기다리는 동안 남자친구는 약타러 갔구
그사이에 전 수술실 들어가서 수술 준비 했슴당
전 굴욕의자는 아니고 하반신만 ... ? 굴욕의자고 엉덩이 위로는 누울 수 있는
그냥 수술베드 였어요 ! 다리 찍찍이로 고정하고 팔은 수건같은 걸로 묶었어요
누워서 링겔 맞구 너무 떨려서 뭐가뭔지 정신이 없었어유
간호사분이 체중 물어보시고 원장님 들어오시더니
간호사분이 숨 크게 쉬라 하셔서 쉬는데 차갑게 약 퍼지는 느낌 들고
뭐 얼마 넣었습니다 하는 소리가 들려서 어 나 마취 안된건가 ?
하는데 원장님이 수술 들어가겠습니다 하는말에 네 ~ 하고 대답하니
다들 좀 당황하는 분위기다가 쨈쥐에 뭐가 딱 닿으려 하는 순간 잠들었어요
근데 마취가 약하게 들어간건지 하는 도중에 깨서
계속 너무 아파요 아파요 너무아파요 이말만 반복했던 거 같아요
남자친구가 밖에서 제 목소리 들렸다구 하네요 ㅠ
간호사분이 옆에서 달래주시고 계속 아프다고 하다가
깨우셨는지 깬건지 눈뜨니까 수술은 다 끝났더라구요
수술시간은 10분 좀 안되게 걸렸어요 !
의식은 있어서 팬티 입혀주실때 제가 다리 넣고 엉덩이 들고 했네용
민망할 정도로 아무느낌 없어서 머쓱한 웃음 지으면서
저 계속 아프다고 했져 ㅎ 하니까 발버둥치고 다리 고정도 풀려서
원장님 발로 차고 했다네요 ....
근데 아프다고 했던 기억만 있고 통증은 거짓말 처럼 생각도 안 났어요 !
회복실로 옮겨서 남자친구 불러주고 영양제 한 10분 ? 맞고 나왔슴당
전 다른 수술들 할 때 아팠던 적 한번도 없고 마취 깬적 없었는데도
후기보고 수술후 통증때문에 진짜 너무너무 무섭고 불안했는데
걱정한 시간이 민망하게 생리통 아주 심한편임에도 아무 느낌도 없었어요 .. !
회복실에선 마취 살짝 덜깨서 헤롱헤롱한 상태로 오빠랑 웃으면서 얘기하고
나와서 설렁탕먹구 택시타고 집왔슴니댜
방금 화장실 왔는데 패드에 피는 하나도 안 묻어있는데
변기에 앉으니 갈색혈 찔끔 나왔어요 ! 피고임만 없길 빌고있어요 ....
내일 소독하고 초음파 보고 일주일 뒤에 또 내원하면 된다고 하십니당
너무 두서없이 썻지만 조금이나마 도움될까 싶어서 후기 남겨요 :)
8주3일 순 술비용은 85만원 현금만 가능입니다
위치는 울산 삼산이에요 !
다들 너무 겁먹지 마시고 마음 정하면 최대한 빨리 다녀오세요 !
하고나니 꿈같고 홀가분합니다
+ 수술 다음날 소독도 아프다는 분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소독은 아무 느낌도 없었어요 ! 아직 배아프거나 이런건 없구 수술 4일찬데 피가 정말 하나도 안 나와요 .. 그리구 오늘 하루 몸살처럼 으슬으슬하고 열나고 엄청 아팠습니당
+ 5일차 되니 피나기 시작하고 배도 생리통처럼 좀 아파요 ㅠ
궁금한 거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