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 7주 1일차 수술 후기 올립니다!
생리가 늦어져서 그런가보다 하고 지내다가 점점 몸 상태가 평소랑 달라지는게 느껴져서 남자친구랑 있을때 테스트기를 해봤습니다
검사당시 6주차라서 그런지 정말 바로 두줄이 뜨더라구요
일요일에 확인하고 바로 병원 찾아보고 화요일에 병원 갔습니다.
검사하니 7주 1일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초음파 사진을 막상 보니까 너무 미안한 감정과 복잡하게 눈물도 나더라구요
결혼약속을 하고 날을 잡아 둔 상태지만 아이를 키우기에는 마음의 준비가 안되있어서 지우기로 결심했습니다
초음파 확인후 금액에 대한 안내를 받고 현금 찾으러 간 사이 저는 수술준비하고있었습니다.
바로 수술 진행되었고 정말 짧은 시간에 끝나더라구요
끝나고 좀 뉴워있다가 비몽사몽으로 차 타고 집에왔습니다
집와서 죽을 먹는데 배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 뒤로 약을 먹고 진통제도 먹고 했지만 하루 종일 정말 많이 아팠습니다
병원에 물어보니 염증이 있는 상태여서 더 아플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잠들려고 하면 배가 너무 너무 아파서 잠도 못들고 하루종일 끙끙되다가 어찌 잠들고 일어났습니다
수술 이틀째여서 그런지 전날 아팠던게 거짓말처럼 멀쩡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밥도 먹고 잘 지내고있습니다.
너무 걱정이 많았던 수술이지만 무사히 끝난거같아서 다행이에요
여기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이렇게 짧게나마 후기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