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 9주차 이미 셋맘 후기

2 년전

우선 토닥톡이 많은 도움을 주긴하네요^^;;

저는 많은 고민을 했고, 아픈 몸부터 일으켜야한다는 생각이 넘 컸습니다.

남편과 아이셋을 지켜야 하니깐요~;;

어찌됐든 도움주신 댓글로 오늘 당일수술받고 지금 집으로 와 회복중에 있습니다.


여기저기 많은 곳에 전화를 했지만 9주차쯤이라고 하니,

다들 비용이 100이 넘더라구요.(주차수에 따라 비용이 오릅니다.)

그래서 다른 곳도 다 그쯤이겠다생각했고,

어디든 전화를 하면 다 당일은 어렵다고 했어요.

오늘 제가 간 곳은 아침에 댓글주신 어느 분의 추천으로 전화없이!

그냥 네이버로 검색해서 병원위치, 의사경력, 시설 등 확인만하고는 무작정 남편과 방문을 했습니다.

(당일도 가능할 것을 염두하여 금식도 했구요.)


저는 의심도 많고 걱정도 잘하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무작정 나 살겠다고 아픈 몸 이끌고 가서 급하게 수술해가지고..

잘못되면 어쩌나.. 너무 비싸면 어쩌나...

별의별 걱정을 하며 갔어요.

신랑이 손을 꼭 잡아줘서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로 하며 순리대로 했습니다.

시설은 너무 깨끗하고 좋았구요.

오픈한지 얼마안되어 그런건지 손님도 없었어요.

그래서 운좋게 기다림없이 바로 할 수 있었고,

9주차이상이라면 당일수술이 어려울 수 있고 수술과정이 다소 쉽지만은 않은데..

저는 초산이 아닌 여러번의 출산 경험이 있다보니 바로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편안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비용도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저는 직원도 홍보자도 아닙니다.

궁금하신 분들 문의주시면 답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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