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 9주1일차 중절수술 후기 (길어요)

2 년전

안녕하세요 오늘 중절수술 받고왔습니다

후기 한번도 안남겨봤는데 여기서 도움을 많이 받아

제 글을 보시고 한분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가독성이 떨어지더라더도 양해 부탁드려요 ..


저는 당일진료 당일예약해서 중절수술 받았어요

오전 9시15분에 전화해서 영업 하는지 확인 후 병원가서

검사 받았습니다 3-4주차인줄 알았는데 9주하고도 1일차라고 하네요^^;


9시30분에 병원 방문하여 접수하고 10시 진료 받았어요

수술은 30분 정도 걸릴거라하고 질 안에 자궁넓히는 주사 맞고 좀 누워있다가

3시에 수술 받으러 갔어요 자궁 넓히는 주사 이게 진짜 아팠어요 저는 ㅠㅠ


비용은 지금 딱 생각하시는 금액 그정도 나왔어요

수술하기전 진통제를 맞고 링거 꽂은채 수술대에 올라갔어요

다른 분들과 똑같이 움직임에 대비해서 팔다리 묶고 수면마취로 수술 진행하였습니다

중간에 깨면 어떻게 하지, 마취 덜 됐으면 어쩌지 하고 걱정했는데 일어나니까 수술 끝나있더라구요


회복실로 가서 조금 누워있다가 죽 먹고 집으로 갔어요

평소 생리통의 딱 3배 아픈것 같아요 지금도 아프네요


어떤 약이고 이런 설명은 제가 몽롱한 상태로 듣고 남자친구한테 다 설명해서 정확히 기억이 나질않아요


마무리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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