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탄) 5주차 중절 후기 남깁니다!
저는 진짜 후기같은거 안쓰는 성격이라 안쓰는데 혹여나 겁먹고 걱정 많으신 분 들을 위해 작성합니다 !
저는 예상날이 9월 9일쯤 되구요
생리 예정일보다 하루 지나서 9월 26일쯤 확인하니 두 줄 이였어요ㅠ
그래서 급하게 경기도 쪽으로 알아보다 병원 찾아서
10월4일 오후에 예약해서 전화로 10월4일 당일 수술가능하다고 하셔서
8시간정도 금식하고 가서 검사하고 원장님께서 설명해주시는거 듣고 앉아있는데
자궁열리게 하는 약 ? 같은거 넘길 수 있을정도로만 물이랑 복용하라하셔서
복용 후 25분 정도있다가 바로 옷 다 벗고 원피스 입고 수술했습니다!
수술하기 전에 링거 놔주시는데 그거 따끔한거 빼고는 통증 없었고 그 후에 팔 다리 묶으시고
산소호흡기 한 상태에서 원장님이 들어오셔서 눈 감고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숨 뱉으시라고 하셔서 하믄데
뭔가 약이 온 몸에 도는 느낌 들 때 갑자기 간호사선생님이 깨우시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멀쩡해서 수면마취 한거 맞으시냐고 간호사 분께서 물어보실 정도였어요...
수술 후 통증 진짜 걱정했는데 전 생리통보다 덜 아팠고
3분후에 통증이 싹 사라져서 진통제도 안맞고 그냥 유튜브 보다가 나왔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수술하세요ㅠㅠ 사실 저도 겁쟁이인데 전 너무 괜찮아서 후기 남깁니다 ! !
+ 제가 받은 병원은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전부 1인실이여서 더 편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