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 5주차 수술 후기
방금 끝나서 밥 먹고 집 가면서 씁니다!
오늘 아침에 연락 드려서 남자친구 마치는 시간쯤 맞춰서 4시 반 예약해서 갔구
간단한 서류 작성 후에 초음파확인하니 애기집이 있다구 하시네요
하루이틀 일찍 왔으면 안 보였을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6주까지는 유착방지제 + 비타민 주사 + 수면마취 다 포함해서 84만원이었구초음파비용 7만 4000원은 따로 나왔어요!
다음주 경과볼 때 초음파비용도 포함이었구요 약국 약은 21000원 정도 나왔어요
총 95만원 조금 더 안 든다고 보심될 거 같아요
처음에 엉덩이 주사 맞는데 항생제주사인가? 두 개 중에 두번 째로 맞는 주사가 좀 심각하게 아프더라구요
( 고통 못 느끼는 편은 아니지만 잘 참는 편)
그리고 링거 꼽고 30분정도 누워있다가 바로 손이랑 발 편하게 고정하고 산소호흡기? 착용하고
코로 무슨 공기가 느껴지더니 바로 잠들었고 일어나니까 다 끝나있었어요 !
끝나고 너무 너무 너무 큰 통증을 느껴서 환자대기실가서 누워서 수액이랑 진통제를 맞았는데
끝나고 나서 지금 택시 안에서까지 기분 나쁜 (꾹꾹대는 느낌)통증이 있네요
약 먹었으니 진정되길 ,,ㅜㅜ수술도 잘 끝났으니 다시는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
하고나면 후련하긴 합니다 걱정 중이신 분들도 얼른 가셔서 힘든 것 후련히 털어내시고 오셨으면 좋겠어요
4주차쯤 가시면 아기집이 안 보여서 급하게 하시려는 분들은 약물치료 밖에 안된다고 하셨어요
며칠 정도 경과를 보고 가시는 게 초음파비용을 아끼실 수 있을 거 같아요 (두 번 다 따로 결제해야함)
제가 간 병원 간호사님들이 정말 친절하셨는데 이것도 수술 전 수술 후 안정감을 주는데 한몫하는 거 같아요
잘 찾아보시구 가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