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절수술 후기..
청주에서 병원 찾다가 대전에 있는 병원 흡입시술로 한다고 해서 오늘 수술 마쳤어요.
저는 5주차 2일 정도 됐었고, 병원은 크지 않았는데 여의사님도 계시고 다들 친절하게 잘해주셨어요.
초음파로 다시 확인하고 바로 수술실로 들어갔어요.
여기는 산소호흡기 말고 주사로 마취했는데 제가 마취가 안된건지 고통이 다 느껴져서 너무 힘들었어요 ㅠ
근데 한 3-4분? 정도만에 수술은 끝난 것 같고 , 영양제랑 진통제 30분정도 맞았어요.
처음에 수술 끝나고 회복실로 갔을때 10분정도는 진통제 약빨이 안들어서 떼굴떼굴 구를 정도로 아팠는데 ,
10분정도 지나니 살 만 하더라구요.. 사람들마다 느끼는 진통이 다 다른 것 같아요
후기 많이 찾아보셔도 100% 신뢰는 하지 마시고 그렇다고 해서 너무 겁낼 필요도 없을 것 같아요.
영양제 다 맞으니까 많이 괜찮아져서 미역국에 떡갈비까지 먹었답니다 하하 ..
지금은 꿈 같네요 .. 그래도 미루지 않고 빨리 하는게 금액적으로나 심적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병원 정보는 궁금하시면 알려드릴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