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주) 5~6주차 임신중절수술
어제 막 중절수술 하고 온 후기 입니다
전라도 광주, 동구 에서 받고 온 후기구요 여의사전문의라고 알고 갔지만 남의사였습니다
하지만 무척 친절하섰구요 간호사 분 들도 엄청 착하셨습니다
하지만 작년에도 실수를 하여 1월달에 지웠을때는 분명 중절수술은 60만원 이였고
유착방지제가 5만원해서 65를 냈지만 어제 갈 때는 중절수술은 50에 유착방지제가 15만원이였습니다..
그냥 65만원을 받고 싶으신지.. 모르겠습니다만 가격이 갑자기 훅 변해서 의아 했습니다
일단 조용하고 사람들이 별로 안오는 병원이라 부끄럽지도 않았고 빨리 지우려는 생각에 남의사였어도 빠르게 받고 왔습니다
수술대에 앉아 다리를 벌리며 팔과 다리가 묶여 먼저 링겔을 맞으며
의사선생님 들어오시면 바로 마취제가 들어가서 찌릿찌릿한 느낌이 든 후엔 그 뒤엔 다 끝나 있었습니다
천천히 부축받으면 방에 들어가 2시간 누워있었습니다
전 원래 생리통을 하지않아 생리통이 어떤 느낌인지도 잘모르겠고..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였지만 중절수술을 하고 난 뒤 이런 느낌인가 싶기도 합니다..
칼로 자궁을 긁어내는 기분과 약간 똥마려운 느낌..
병원에서 쉬다가 집에 들어와서 저녁에 볼일을 보고 닦았는데 소량의 피가 뭍어나오더라고요..
처음이 아니라 그런지 자궁에 많이 상처가 생겼나 하고 .. 걱정이 많네요
간호사 선생님께서 수술실에서 긴장하지말라고 말도 계속 걸어주시고
안좋은 시선이 아니라 따뜻한 분위기 라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남의사라고 부끄러워 하지마시고 급하시면 여기 추천 드릴게요.ᐟ
보호자 꼭 같이 가시구요 피임 잘 하셔서 건강한 자궁 만드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저도 매우매우 후회중입니다...ᐟ 다같이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