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22주 수술(실시간, 수술 전 정보)

Aaqedx
2 년전

성인이나 좀 어린나이에 수술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작성 안 하려고 했으나 저도 간절했고 다른 분들도 더 늦어지기 전에 더더욱 빨리 가셨으면 하는 마음에 작성합니다

최종본 작성하고 1-2주 후 삭제 및 탈퇴 예정입니다

글이 깁니다 마지막 요약 해드릴게요

읽기 전

❗️뭐가 됐든 불안하고 의심스러우면 테스트하고 무조건 바로 가세요

❗️제가 수술한 병원은 정보공개가 어렵습니다 다만 주차가 낮은 분들은 서울 병원 2곳 공유 가능합니다

❗️전 완전한 성인이었기에 부모님동의는 필요하지 않았으나 보호자 동의가 필요했습니다

❗️제가 잘했다고 생각하여 글 쓰는 건 아닙니다 모두들 그런 마음이시겠죠 다들 마음고생 많이 하셨고 하실텐데 너무 긴장하지 말고 정보 줄 수 있다면 최대한 드리겠습니다


[제 몸 상태]

1. 작년 12월 혈관봉합수술로 7개월간 심한 약 복용(7월쯤 끊음)

2. 평소 위염, 위경련, 장염, 질염 및 방광염, 만성 편두통 있음

3. 1년 반동안 경구피임약 복용(6-7월 쯤 중단 및 불규칙적 복용)

4. 평소 약물 반응이 늦고 과하게 오는 편

5. 저체중에 속하나 배는 약간 나온 체형

6. 고통에 좀 무딘 편


저런 몸 상태였고 경구피임약에 수술로 인한 독한 약 복용으로 전혀 생각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복용한 약 둘다 생리불순이라는 부작용이 크게 올거라고 하셨습니다.


약 2달간 위장장애&만성질염이 계속 와 약을 달고살았으며 평소 복통같은 게 심해 태동같은 것도 잘 몰랐습니다

거기에 허리디스크 극초기까지 터져 잘 알던 의사선생님이 다른 문제같다고 하셔 산부인과를 가게 됐던 것입니다.


충격이긴했고 아직까지 받아들이지 못 한 거 같으나 전 생각이 없었고 저도 제 가치관을 부셔서 하는 일입니다 모순적이겠지만 사람이 본인부터 생각하게되더라고요

말이 22주지 몇 주 늦었으면 23주고 더 늦으면 알음알음 소개받은 병원에서도 못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10월 20일(금) 저녁에 알았고 고민 할 시간주셔서 주말에 10월 23일(월)에 바로 예약했습니다 무조건 유도분만이었고 하루 입원해야합니다


의사선생님은 물론 간호사분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제 정신적 건강과 몸건강을 먼저 생각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선택하게되었고요


병실은 1인실입니다 금식, 물단식 지금까진 안 했습니다

금액은 총합 400만원 현금으로 결제했습니다


준비물 : 텀블러(있으면 좋음), 여분속옷, 충전기, 간단한스킨케어, 보호자 이불(담요), 모자(다음날)


지금은 엉덩이 주사와 자궁에 약을 넣고 알약 2개 먹었습니다(약에 대한 설명만 해주셨고 약 명칭은 말씀 안 해주셨습니다 또 약 몇 개 넣었는지도 모르고요)


지금 몸상태는 약간의 오한, 몸떨림, 아랫배통증, 장염처럼 대변마려움, 약간의 어지러움, 열오름이 있습니다


최종본 작성하기까지 시간과 제 정신도 걸릴 거 같고 정보가 필요한 분들이 계실 거 같아 미리 실시간으로 작성합니다


❗️요약

1. 유도분만 진행 (하루 입원)

2. 자궁과 엉덩이주사 맞은 상태

3. 주차 적은 병원 소개 가능

4. 총액 400만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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