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 4주차 수술후기
안녕하세요! 저도 웬만해서 이런 후기 안적는데 여기서 도움받고 수술까지 진행해서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되고자 글을 적게 되었어요.
처음 알게된건 생리예정일이 지났는데 생리전 증후군 가슴뭉침이 있는데 생리를 안해서 임테기를 해봤는데 소변이 닿자마자 진한 2줄이 되더라구요.
보자마자 진짜 심장이 내려앉는것같았습니다. 그날 바로 이 어플 토닥톡에서 울산 병원을 알아내서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방문해서 초음파검사부터 하는데 아기집이 아직 보이지않는다고 하더라구요.
피검사부터 하자고 하셔서 피검사하고 다음날 오전에 결과가 나오기만을 기다렸어요.
다음날 아침 전화오셔서 피 수치가 임신이 맞다고 어제인 금요일날쯤이면 아기집이 보일것같다고 하셔서 오늘 토요일로 수술 예약을 잡았어요.
방문해서 초음파검사로 아기집을 보여주셨는데 새끼손톱크기의 집이 생겼더라구여.
주차는 4주 후반대라고 하셨습니다 아마 4주 5.6일 된것같았어요.
입원실 이동해 엉덩이 주사1대맞고 손등에 꽂아두고 기다렸어요.
수술은 마취가 들어가 하나도 아프지도 않았고 수술하는지도 몰랐어요.
약 12분 정도 걸린것같아요.
수술이 끝난 후 입원실로 들어가니 배가 찢길듯 너무 아팠어요.
진짜 펑펑 울었습니다 속이 안좋아지고 배는 아프고 서럽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생리통이 아예 없는편이에요)
그렇게 10분-15분 정도 고통을 겪다가 슬슬 괜찮아져서 바로 퇴원했습니다.
(제가 갔던 병원은 별로긴했어요 어떠한 설명도 잘 안해주셔요
특히 여 간호사분이 귀찮아하는듯한 느낌이에요..
뭐라는지도 잘 못알아듣겠고,,, 영양제나 추가로 맞는것들도 설명도 안해주시고 그냥 많이들 맞으세요 라고만 ... 이 수술 아니면 안갈듯한 병원)
다들 겁 먹지마시고 바로 병원 예약 후 다녀오세요!
시간을 늦출수록 금액만 비싸지고 마음의 스트레스만 늘어나요
다들 앞으로 .. 조심하며 살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