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 16주 급하게 이곳에서 알아보고 수술

2 년전

이곳에서 후기를 보고 쪽지도 남겨보고 병원쪽지도 남겨보고 전화도 해보고

2틀동안 열심히알아본후 결정한 병원에으로 바로 달려가서 목요일 수술전에 자궁경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약물치료후

금요일10시 시작하여 진통을 하고 수면마취후 바로 수술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몸도 마음도 힘들고 가격도 많이 올라가니 빠르게 움직인 보람이 있네요. 

토닥톡에 감사하네요


16주였지만 17주18주일지 모르는 불안감에 초음파검사를 해보니 

다행히도 꽉찬 16주로 가격은 160만원을 내고 수술을 했답니다. 

일단 병원에서 링겔을 맞고 오전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이 누워있었고 

핸드폰을 보면서 깔깔대며 유투브를 보고 있는데 점점 배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눈물나게 아픈증상이 심해지고 점점 식은땀이 나면서 몸을 비비꼬고 몸살이 나는것처럼 아파오기 시작했어요... 


간호사분들이 계속 시간 체크를 하더니 더 있어야 한다며 ㅜㅜ 

계속 지나는데 물같은 게 나오는것 같이 계속 흐르고 흐르고 그리고 나서 한시간 뒤였나 무언가 나왔어요.

원장님이 오시더니 바로 수술준비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나서 수술대에 올라간후 바로 기억이 없이 수술이 끝나고 침대에 누워 있네요. 

몸이 얼마나 시원하고 가벼운지 배가 아픈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지금은 집에서 누워있지만 움직이는데 별 이상이 없어요...

수술도 잘하시고 간호샘님들 원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세요.

내일 처럼 대해주시는데 정말 감동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글올립니다.


5일뒤 치료받으러 오라 하셨어요... 

그때 다시 초음파를 보고 치료한다고 합니다.....

  • 조회 591
  • 댓글 15
  • 토닥 1
  • 저장 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