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 8주차... 덕분에 좋은곳 찾았어요.

humnok
2 년전

아..... 이노무 클럽..............ㅜ.ㅜ사실.. 이렇게 될줄 몰랐어요....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서ㅠ.ㅠ임신한지 몰랐는데.. 갑자기 생리를 하지 않아.. 테스트했는데... 두줄......

이를 어찌해야되나.. 남자 번호도 모르는데.. 너무 너무 고민이 많았어요.. ㅜ.ㅜ

친구의 얘길듣고 토닥톡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톡을 하다보니. 


급한 나머지 밤에 병원 홈피에 있는 카톡하기? 이런게 있더라고요.. 

원장님이신지.. 간호사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담을 했는데..맘편히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이병원이다 싶었어요.. 

예약하고 당일날 가야하는데.. 마음이 두근두근 무섭기도하고..두렵기도하고.. 너무 걱정이 많았어요ㅠ.ㅠ

병원에 들어가서 접수하는데 예약했다고 하니 접수 종이? 그거 하나 작성하고 앉아있었어요.

다른병원은 뭔가 많이 물어 보시는데 그러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다행히 여자원장님께서 봐주셔서 맘이 조금은 놓이더라고요.

당연히 수술도 여자원장님이 해주셨고.수술전에 결제하고 화장실 먼저가라고 했는데.. 

처음에는 몰랐지만.. 수술이후 그 이유를 알았어요.

수술전에 방에 들어가서 주사를 맞고 대기하고 수술대에 올라갔는데... 

너무긴장해서 하나도 안들리고 ㅠ,ㅠ 대체 무슨말이지... 알수는 없었지만..

병원 간호사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좋더라고요.. 


제가 긴장해서 울고 했는데,,ㅠ,ㅠ 눈물도 닦아주시고.. 손도 잡아주시고..

귀에 들어오지는 않지만 농담도 해주시고.. 저는 그래서 더 안심되고 좋았던거 같아요..

맘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긴장하지 않게 이야기 나눠 주셔서.. 맘은 놓이 더라고요..

수술 끝나고 집에 가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정말 제가 한심하고 후회스럽고..

그래도 좋은 병원 만나서 잘해 주셔서 기억이 남았어요.

원장님 간호사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이해해 주시는 마음에 감동 받았어요~

저는 이병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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