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8주 수술했어요

mami
2 년전

코로나에 두번 걸린 이후에, 생리 주기가 엄청 불규칙해졌어요

관계 이후에 사후 피임약도 먹었는데, 실은 4일 후에 먹어서 착상이 된거같아요

임신일거라 생각 못했는데, 감기 기운이 있고 속이 안좋아서 테스트를 해봤더니 두줄이었어요

남친과는 이미 끝난 관계고, 솔직히 좋게 끝낸것도 아니어서 저혼자 해결하기로 맘먹고 병원을 찾아봤어요


비용과 절차를 알아보는 과정을 저는 직장이기도 하고, 병원에 전화해서 통화하고 싶지도 않았고,

그래서 네이버톡으로 문의하고 반차내고 오후에 바로 갔어요

혼자 병원들어가서 수술 완료까지 한시간좀 걸렸구요

수술비는 70만원였고 저는 폴립제거도 같이 했어요


병원에서 상담하시는 간호사?선생님인가 엄마뻘인 여자분이 무척 친절하셨고 

원장님과 직원들도 잘해주셨어요

혼자 돌아오는길에 약먹어야 하니까 죽도 사왔어요

오늘까지만 쉬고 다 깨끗하게 잊어버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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