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 27주 중절 후기입니다.,

2 년전

저는 1박2일 입원이 안되서 전날 저녁에 약을 맞고 아침 10시에 병원에서 입원했어요.

그리고 평균적으로 오후 6시쯤 퇴원이였는데, 

제 경우에는 전날에 맞은 약이 빠졌던 바람에 아침에 도착하자마자 확인하고 속도가 조금 느려졌구요..


저녁 10시반까지 몇번을 수액, 촉진제, 약을 맞아도 거의 아무런 느낌이 안났어요 

그래도 자궁은 다 열려서 양수는 터졌는데도 전혀 배아픔이 없어서 불안해했어요 

그러다 새벽 12시반에 처음으로 아프다는 느낌과함께 다행히 수술실로 들어갈 찰나여서 

누워야하는데 1분동안 아파서 멍해졌다가 1분만에 상황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잠깐 마취하고, 쉬다가 퇴원했어요.

제경우는 수술 후에도 전에도 그렇게 아프지않았고, 

다들 너무 염려 걱정 마시고 스트레스 받으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조금이나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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