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 19주2일수술 저렴한곳좋은병원찾았어요
아이둘엄마에요.
셋째를 낳으려다 아이둘키우면서 너무 몸이 아파오고
업친데 덥친다고 갑자기 신랑경제적인 문제도 생기고 돈나갈일이 왜이리 많이 생기는지
몸과 마음이 힘드니 미래에 대한 고민과 걱정으로 우울증이 오는지 매일 울다싶이 지냈네요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몸이 망가지니 아이를 왜 또 낳으려나 ㅜㅜ
혼자 심각하게 걱정하다 신랑이랑 대화를 한끝에 지우기로 결정을 내렸어요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워서~. 진료하는 도중에 원장님한테 하소연 하듯히 계속울었네요
원장님께서 깨끗히 나오게 하여 잘 보내주신다고 하셨어요. 너무 그말에 감동하고 감사했네요.
하루전날 약물치료를 하고 다음날 아침10시에 가기로 하고 집에 귀가했어요.
아랫배가 묵직하고 살살 아픈듯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더 뭉친듯이 아파와서 걱정해서 아침부터 전화햇더니 잘 진행되고 있으니 걱정말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
병원에 침대에 링겔을 맞고 계속 누워있었어요. 아픔이 점점 심해지면서 무언가 기저귀에 나왔어요.
바로 수술했네요..
수면마취후 일어나니 침대에 누워있었고 배가 홀쭉하고 가벼웠네요..
영양제를 맞고 조금 자고 일어나 귀가했습니다.
19주2일 190만원 저렴하고 수술도 잘하시고 저렴해서 조금 이상한 병원일거라 생각했는데
좋은 병원을 만나 마음적으로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었어요..
간호사샘님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감사했네요...주말내내 누워서 쉬어야 겠네요...
5일치 약처방을 받고 잘 먹고 다시 진료받으러 갔다와서 글을 남길께요.
지금은 아직까지는 몸상태 괜찮아요.. 다른 문제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