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 16주인줄알았는데 18주라네요
이곳에서 꼼꼼히 쪽지보내고 알아보고 금액저렴하고 수술잘하는곳으로 찾아보고
바로 월요일에 가서 진료보고 16주인줄알았더니 18주이네요ㅜㅡ씽 여긴입원안해서 좋네요
180만원 결제하고 약물치료후 화요일 아침에 보호자동의만 해주고 남친직장가고 홀로 입원했네요 서럽기는해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아이를 낳을 시기가 아니라 이런결정을 내렸네요
부모님은 모른답니다 ㅜㅜ 걱정할까봐
점점 묵직한배가 통증이 오기시작해요
큰귀저기를 차고 있고 핸드폰만 열심히 보는데 화장실에 가고싶더라구요
걷는게 좋다하셔서 왔다갔다 했는데 뭔가 갑자기 나왔어요
깜짝놀랐네요 바로 수술대에 누워서 잠들고 일어나니 끝났네요
이렇게 고생안하고 끝나는게 행운이라네요 ㅎ
영양제 진통제 항생제 맞고 한 2시간 누워서 있다가 집에왔네요
후기들보면 못움직이고 누워있을줄알았는데 움직이는데 별문제없었네요
병원잍에서 밥까지먹고 약먹고 씩씩하게 왔어요
속시원하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 해야한다는걸 깨달앗네요
후기보고 이병원 소개받고 왔지만 정말 원장님 간호사선생님들 너무 친절해요
같이 걸어주고 위로해주고 이야기까지들어주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