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 19주수술 잘하고 친절한병원추천

2 년전

정말 많은 분들에 도움으로 이곳저곳 알아보고 찾아가서 초음파를 보고 19주가 확실하더라구요...

입덧도 너무 심하고 기운도 없고 일을 하는데...

다행이도 오버핏으로 입어서 임신한지 모르게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아이를 낳아야 하지만 아직 결혼전이고 해서 직장에서 말을 하지 못하고 숨겨 지금19주까지 내일내일 미루다 ㅜㅜ 

드뎌 수술을 끝내고 지금은 직장컴퓨터에서 글을 남겨드립니다. 다른분들을 위해 참고하시라고 글을 남겨요..


저도 글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거든요수술전날 약물을 질에 넣고 약처방 받고 집에 갔어요..

배가 뻐근하고 약간은 불편했지만 잠은 잘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살짝 배가 아프고 

아기가 내려왔는지 밑빠진것처럼 내려온듯한 느낌이였어요. 

10시까지 가야 하는데 불안해서 9시20분정도 도착햇네요


간단하게 밥을 먹고 오라해서 미역국에 밥조금 말아먹고 갔어요

링겔을 두개 걸어었어요....

조금씩 걸어야 한다고 해서 왔다갔다 걸었어요...

힘들면 누워있었는데 배가 너무 아파오는겁니다. 

계속계속아파요 하지만 간호사샘들이 아직 더 있어야 한다고 ㅜㅜ

너무나 친절한 간호사선생님들 최고에요..

원장님도 자주 들어다 보면서 내진도 하고 이것저것 자세하게 설명들려주셔서 안심하고 배아프고 또 배아프고..

이런식으로 반복한시간이 5시간째 아프다가 안아프다가 시간간격이 줄어들어요...

양수가 터진후 바로 간호사샘님들이 호흡과 힘을주는 교육을 받으면서 아기가 나왔고 바로 수술했네요...

정말아팠는데.. 수술후 멀쩡하게 아프지 않았어요. 약처방받고 5일후 내원하라고 하셨어요... 

정말 내식구처럼 대해주는것에 감사한 마음에 다음에 내원할대 맛나는거 사가려구요...

다들 용기 내세요.. 하루만 고생하면 이제 아무렇지 않고 걱정거리가 사라져요..

이런 일이 이제는 없어야 겠지요.. 


선생님들이 도와준답니다...가격은 19주 190만원이에요..

  • 조회 908
  • 댓글 30
  • 토닥 1
  • 저장 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