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 수술하고 왔어요

일단 저는 기혼이고 4살 첫째를 키우고 있어요
저희 부부는 둘째 계획이 전혀 없는 상태였고
피임도 잘 해왔는데 갑작스레 둘째가 찾아온 상황이었어요
생리가 워낙 규칙적인데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를 하지 않아서
설마 하는 마음에 가볍게 테스트기를 토요일 밤에 했고
임신 사실 확인 후 짧은 상의끝에 보내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울산 남구에서 수술하였고 알아보는 과정에서
몇 군데 수술해준다는 병원도 알게 되었어요
원래 가려던 곳은 문 여는 시간이 제 계획보다 좀 더 늦어서
다른 병원에서 수술하고 왔습니다
일찍 알아서인지 이제 5주 들어서는 4주 말~5주 초 였고
아주 작게 아기집만 있는 상태였어요
수술시간은 10분? 정도였고 영양제까지 다 맞느라
1시간 정도 걸렸네요

수술 안 해주면 어쩌지 나쁜시선으로 보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쉽게 진행되었어요

4주말~5주 초 기준 77만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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