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 오늘 5주 중절수술하고왔습니다

2 년전

저는 부산 서면에 여자의사선생님 한 분 남자 의사선생님 한 분 이렇게 계신 곳에서 했고

남자 의사선생님께 받았어요!! 

제가 원래 경기도에서 사는데 장거리 커플이라 부산까지 와서 수술을 했어요 ㅎㅎ. 

남자 의사선생님이 제가 20살이고 멀리 와서 걱정이 많이 되셨는지 

긴장도 많이 풀어주실라고 하시고 피임법도 알려주셨어요. 


초음파 배에다가 보는 건 줄 알았는데 질 안으로 넣더라고요!! 

처음 알았어요…티비에서 보면 배에다가 하던데… 

초음파 보고 엉덩이 주사 2대 맞고 바로 수술로 들어갔습니다! 

수면 마취약이 퍼질 때 느낌이 진짜 이상하고 불쾌했어요… 진짜 다시는 느끼기 싫은… 

제가 약간 엄살이 진짜. 심한 편이기도 하고 아픈 걸 잘 못 참아서 수술하는데 아파서 울었습니다…

마취해서 기억은 안 나는데 울면서 받은 거 같아요…

제가 많이 이상한 편이니 다른 분들 겁 많이 먹지 마시고!!!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바라요!!! 다들 화이팅!! 너무 걱정말아요!!!❤️❤️

  • 조회 1256
  • 댓글 34
  • 토닥 6
  • 저장 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