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19주 중절 당일 후기(가격,고통정도)
안녕하세요 오늘 19주 중절 수술 하고 왔습니다
중절을 되게 급하게 하기도 했고
정보를 구할곳도 없었어서 되게 답답했었는데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하신분들 위해 혹시 도움이 될듯하면 좋을거 같아 후기 남겨요
✔️과정
-> 화요일 (9일) 임테기로 임신사진 알게됨
-> 수요일 (10일) 배초음파 및 수술 날짜 잡기
-> 목요일 (11일) 라미 넣기
-> 금요일 (12일) 수술 진행
✔️가격
-> 복부 초음파 비용: 17만원
-> 중절비 + 링겔 + 의료 폐기 비용(현금 25만원) + 유착 방지+ 소독 (4회) : 약 318만원
-> 자궁 연하게 해주는약+항생제 등등 약값: 약 5만원
-> 추후 회복후 초음파: 7만원
✔️수술 과정
-> 하루전날 경부 열어주는 약 (라미) 삽입 (고통정도:중)
-> 수술 당일 경부 열어주는 더 많은 약 (라미) 삽입 (고통정도: 최상)
-> 10시 진료 및 약 (라미) 삽입
-> 11시 경부 연하게 해주는 약 2알
-> 12시 경부 연하게 해주는 약 2알 (골반, 허리 통증시작)
-> 1시 경부 연하게 해주는 약 2알
-> 2시 경부 연하게 해주는 약 2알
=> 수술 예정 시간은 3시였고 2시 30분 쯤에 화장실 다녀오라 하는데 이때부터 진통인지 골반, 허리, 자궁 등 엄청 엄청 통증이 심했어요)
-> 3시 수면 마취
-> 3시 15분 회복실
수액 다 맞고 회복후 거즈 제거 하고 안정취하다가 집으로 귀가 했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행했던 작업이라 금식을 거의 20시간이상을 하다보니 목이 너무 말랐고 마취 깨자마자 물을 3컵을 마셨는데 이게 문제가 되었던지 토하더라구요 금식 후 물은 꼭 천천히 드세요
지금 집에와서 회복하고 있는데 피양은 생리 할때랑 비슷하고 진통제 덕분인지 하나도 안아팠어요 공익 목적으로 쓴 글이라 병원명 언급은 따로 안하겠습니다
처음에 주수가 너무 커서 서울에 병원 찾아 삼만리 였는데 다행이도 찾아서 수술 했네요
원래 생리도 불규칙 했었고 위랑 관절도 안좋았을뿐더러 임신 증상도 없었고 사후 피임약을 먹은 후인지라 임신은 생각도 못했어요 임신한 19주 동안 임신 사실을 몰랐네요 근데 수술을 하고나오니 몸이 가벼워지고 정면으로 자는게 가능해졌고 (임신 사실을 몰랐던 기간동안은 허리가 아파서 정면으로 잘 못잤었습니다) 유륜은 작아졌고 더부룩함 피곤함도 사라졌어요 얼마나 내가 내 몸에 관심이 없었나 반성하는 하루였습니다
또 결혼을 약속한 사람인지라 3~4년만 늦게 축복이 왔다면 너무 행복했을텐데 너무 슬프더라구요
혹시라도 궁금한점 있으시면 내일 후기까지 알려드릴게요 제가 쓴 정보들이 수술전의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 마치겠습니다 :)
중절을 되게 급하게 하기도 했고
정보를 구할곳도 없었어서 되게 답답했었는데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하신분들 위해 혹시 도움이 될듯하면 좋을거 같아 후기 남겨요
✔️과정
-> 화요일 (9일) 임테기로 임신사진 알게됨
-> 수요일 (10일) 배초음파 및 수술 날짜 잡기
-> 목요일 (11일) 라미 넣기
-> 금요일 (12일) 수술 진행
✔️가격
-> 복부 초음파 비용: 17만원
-> 중절비 + 링겔 + 의료 폐기 비용(현금 25만원) + 유착 방지+ 소독 (4회) : 약 318만원
-> 자궁 연하게 해주는약+항생제 등등 약값: 약 5만원
-> 추후 회복후 초음파: 7만원
✔️수술 과정
-> 하루전날 경부 열어주는 약 (라미) 삽입 (고통정도:중)
-> 수술 당일 경부 열어주는 더 많은 약 (라미) 삽입 (고통정도: 최상)
-> 10시 진료 및 약 (라미) 삽입
-> 11시 경부 연하게 해주는 약 2알
-> 12시 경부 연하게 해주는 약 2알 (골반, 허리 통증시작)
-> 1시 경부 연하게 해주는 약 2알
-> 2시 경부 연하게 해주는 약 2알
=> 수술 예정 시간은 3시였고 2시 30분 쯤에 화장실 다녀오라 하는데 이때부터 진통인지 골반, 허리, 자궁 등 엄청 엄청 통증이 심했어요)
-> 3시 수면 마취
-> 3시 15분 회복실
수액 다 맞고 회복후 거즈 제거 하고 안정취하다가 집으로 귀가 했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행했던 작업이라 금식을 거의 20시간이상을 하다보니 목이 너무 말랐고 마취 깨자마자 물을 3컵을 마셨는데 이게 문제가 되었던지 토하더라구요 금식 후 물은 꼭 천천히 드세요
지금 집에와서 회복하고 있는데 피양은 생리 할때랑 비슷하고 진통제 덕분인지 하나도 안아팠어요 공익 목적으로 쓴 글이라 병원명 언급은 따로 안하겠습니다
처음에 주수가 너무 커서 서울에 병원 찾아 삼만리 였는데 다행이도 찾아서 수술 했네요
원래 생리도 불규칙 했었고 위랑 관절도 안좋았을뿐더러 임신 증상도 없었고 사후 피임약을 먹은 후인지라 임신은 생각도 못했어요 임신한 19주 동안 임신 사실을 몰랐네요 근데 수술을 하고나오니 몸이 가벼워지고 정면으로 자는게 가능해졌고 (임신 사실을 몰랐던 기간동안은 허리가 아파서 정면으로 잘 못잤었습니다) 유륜은 작아졌고 더부룩함 피곤함도 사라졌어요 얼마나 내가 내 몸에 관심이 없었나 반성하는 하루였습니다
또 결혼을 약속한 사람인지라 3~4년만 늦게 축복이 왔다면 너무 행복했을텐데 너무 슬프더라구요
혹시라도 궁금한점 있으시면 내일 후기까지 알려드릴게요 제가 쓴 정보들이 수술전의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 마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