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오늘 죽을고비를 넘기고온 저입니다..
27주라 유도분만 진행 하였는데
자궁수축제 4팩 다량의 수액들을 너무 많이 넣는 바람에 수술은 끝났지만 방광이 자궁을 눌러 과다출혈이 왔어요..
수술과정은 너무 고통 그 자체구요..입 밖에 꺼내기도 싫은..
병원이 오래된 중절 전문 병원이라그런지 꼭 있어야할 응급 도구도 없더라고요 오줌통 이라든가...
피가 많이 흐르고 온몸이 저리며 어지럽고 열이 갑작스레 39도 까지 올랐는데 그 허접한 수술 도구들로 또 수면마취를 하려하더라고요 그때 남자친구를 불렀어요 제발 119불러주라고 근데 의사가 자꾸 자신의 아는 병원으로 가면 바로 진료를 볼수있다며 시간끄는 뉘앙스 인거에요 결국 그 말이 맞긴맞았지만 지금은 수혈 3팩하고 밑에 하혈은 하지만 다른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이네요.
그리고 오줌이 2000cc가 나왓어요 불과 20분 정도만에
..
저처럼 주수가 오래되셨다면 정말 낳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주수 많은데 해준다는 병원은 돈에 미친병원...
27주라 유도분만 진행 하였는데
자궁수축제 4팩 다량의 수액들을 너무 많이 넣는 바람에 수술은 끝났지만 방광이 자궁을 눌러 과다출혈이 왔어요..
수술과정은 너무 고통 그 자체구요..입 밖에 꺼내기도 싫은..
병원이 오래된 중절 전문 병원이라그런지 꼭 있어야할 응급 도구도 없더라고요 오줌통 이라든가...
피가 많이 흐르고 온몸이 저리며 어지럽고 열이 갑작스레 39도 까지 올랐는데 그 허접한 수술 도구들로 또 수면마취를 하려하더라고요 그때 남자친구를 불렀어요 제발 119불러주라고 근데 의사가 자꾸 자신의 아는 병원으로 가면 바로 진료를 볼수있다며 시간끄는 뉘앙스 인거에요 결국 그 말이 맞긴맞았지만 지금은 수혈 3팩하고 밑에 하혈은 하지만 다른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이네요.
그리고 오줌이 2000cc가 나왓어요 불과 20분 정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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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주수가 오래되셨다면 정말 낳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주수 많은데 해준다는 병원은 돈에 미친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