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수원) 10주5일 후기요

2 년전

저는 낳을생각이였다가 생각이바뀐거라 주수를 알고있었어요~

어제로 10주5일 초음파보고 카톡문의했을때부터 주수가 좀 차서 당일수술은 어렵다고하셔서

어제 약넣고(라미) 엉덩이주사 3방맞고 약타서 집으로 귀가했어요

어떤분이 10주는 라미 안넣는대서 그냥 알약넣을줄알았는데ㅠㅠ


원장님호출전화하실때 000님 라미 준비됐습니다 하시더라구요.. 병원마다 다른가봐요 ㅠㅠ

간호사님이 불편하실꺼라구 인형 꽉 잡고계시라고 인형챙겨주시고 

심호흡하시라고 옆에서 많이 챙겨주셨어요저 주변에서 인정하는 고통잘참는편인데도 라미넣는순간부터 머리가 어지럽고 토할꺼같은.. 

아랫배통증이 밀려왔어요넣고나서도 어지럽고 토할꺼같아서 나와서 제대로 걷지도못했구요..

집에와서도 계속 아랫배통증 허리통증 토할꺼같고 어지러운게 계속있었고

고통스워서 좀 자야겠다해도 잠들만하면 더 어지럽고 배가아파서 잠도못잤어요..

저녁쯤부터 좀 괜찮아져서 죽먹고 약먹었구 새벽4시부터 금식하고 10시안되서 병원방문해서 화장실 한번다녀오고 수술실로..! 

라미넣을때도 괴로웠어서 물어보니 여자원장님은 마취하고서 빼신다고하시더라구요 

원장님오시기전에 수액달고 항생제 팔쪽에 추가로 하나 더 맞았는데

이게 맞으면 손등부터 어깨까지 뻐근하고 많이아플꺼라고 하시더라구요ㅠ

아프긴했지만 금방 마취하고 잠들어서 괜찮았어요 수술은 20분정도걸렸고 회복실에서 수액3개맞고왔네요..

수술후에 엉덩이주사도 또 맞은거같아요 엉덩이에 솜있는거보니 피가 왈칵왈칵쏟아지긴하지만 

생각했던거보다 배통증은없구 전 어제 라미넣고나서가 더 아팠어요..ㅠㅠ

회복실에도 간호사님이 수시로오셔서 상태체크해주시고 불편한거없으시냐 등 잘챙겨주셨어요ㅠㅠ감사드립니다..

혹시라도 도움되실까싶어 글 남겨둡니다모두들 몸 잘 추스르시고 행복해지세요

궁금하신거있으시면 질문주세요!


+수술받고 바로 다음날 진료받고왔어요 자궁수축제넣어주셨고 

간호사님이 출혈이랑 배 많이아플수도있다고 놀라지마시라고 친절히 설명해주셨어요 

밤되니 아랫배랑 허리가 좀 아프네요 ㅠㅠ 두번 더 방문해서 소독받으러 다녀야하구요..

혼자 고민하시지마시구 궁금한거있으면 물어봐주세요! 

저같은고민하시는분들있으실까봐 수시로 알림확인하고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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