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6주차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6주차에 수술 했고 토닥톡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먼저 저는 지금 22살이고 아이를 낳을수 없는 상황이라 남자친구와 합의 하에 중절수술을 하기로 했고 알아보던도중 토닥톡을 알게 되었습니다
3주에서 4주차 쯤에 몸살같은 증상있었고 가슴이 커지고 아픈 증상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리통같은 느낌이 들길래 이제 곧 시작하나보가 하기도 했었어요!
여러병원을 알아봤고 사정상 오후5시이후로만 수술을 할수 있었어서 저녁시간까지 하는곳으로 알아봤어요
12/9일이 마지막생리 시작일이였고 평소 규칙적인 생리주기를 가지고 있었어서 크리스마스때 남자친구와 놀러갔던게 걱정이 됐고
하루 이틀 예정일이 지나도 안하길래 1/11에 바로 임테기를 해봤는데 두줄이 나왔어요
수술은 1월19일에 했고 당일검사하고 바로 수술 진행했어요 딱6주차였고 비용은 68만원정도 나왔어요 수술비가 60이고
나머지는 초음파랑 무통주사 였던거 같아요 6주라 영양제는 괜찮을거같다고 선택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무통주사만 선택으로 맞았습니다
5시에 병원도착해서 설명 받고 옷갈아입고 그러다가 5시반쯤 수술 들어갔고 일어나라고 간호사분이 말씀하셔서 비몽사몽 일어나고
그 뒤에 기억이 잠깐 안나는데 다시 일어날때는 저는 누워있었고 남자친구가 방으로 들어왔어요 일어나니까 20분정도 지나있던거 같고
무통주사를 맞아서 그런지 그냥 생리통정도의 통증이였고 점점 괜찮아졌어요 딱히 몸이 힘들진 않아서 20분정도 더 쉬고 병원 나오니까 6시10분정도 였습니다
염증안생기는약 처방받았고 다음날 바로 한번더 내원해서 수술 잘됐는지 확인했어요
제가 갔던 병원은 토닥톡 병원톡에 있고 성인 여성이면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알고 있어요
저는 남자친구와 함께 갔는데 웬만하면 보호자랑 같이 가는걸 추천 드릴게요
끝나고 나서 수면 마취깨니까 좀 놀라기도 하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혼자 갔으면 너무 서러웠을거 같아요
지금은 수술 끝난지 3일차인데 생리통 같이 조금 있고 몸살 기운처럼 힘이 없어요 완전 회복 하려면 5주는 걸린다고 하네요..
병원 정보나 다른 수술후기 궁금한거 있으면 문의 주세요 제가 알려드릴수 있는건 다 알려 드릴게요
중절수술 고민중이시라면 최대한 빨리 하는게 회복도 그렇고 마음도 그렇고 비용도 그렇고 모든면에서 좋은거 같아요 너무 걱정 마시고 가셔도 될거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