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창원) MTX후기
우선 저는 1/4일이 생리 예정일이였고 1/5일 담날 질염증상으로 병원을 갔다가 임신소식을 들었어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라 당황을 했지만 침착하게 주수가 작아서 애기집은 안보일거같다는 소리를 듣고
주사중절이 가능한곳을 창원에서 찾아 1/5일 주사를 맞고 10-14일안에 출혈이 나올거라고 안내를 받고
귀가후 12일이 지나도 계속 출혈이 나오지 않으니ㅠㅜ 너무 초조해지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남자친구한테 계속 우울해하고 울고ㅜㅜ했는데
13일쯤에는 그냥 피가 안나오면 10%정도 주사가 안될가능성으로 수술을 하는거지라고 마음을 놓아서 그런건지
운좋게 14일쯤에! 피가 나왔아요ㅠㅠㅠ 정말 많이 마음을 졸이고 힘들었는데 막상 생리처럼 피 나오니까ㅜㅠ 마음이 놓이더라고요ㅠ
지금은 출혈5일정도 이고 이제 피멈추고 2주뒤에 마지막으로 초음파 확인하러 갈겁니다
저처럼 피 안나올까봐 조마조마하시는 분들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내다보면
피는 나올거에요 그러니 다들 너무 힘들어하지마시고 최대한 몸건강관리 잘하면 될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