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6주 3일차 후기

2 년전
강남에 있는 여성의원에서 했어요.

비용은 105만원 들었습니다.

보호자 동의 딱히 없었고, 남자친구 신분증 가져오면 된대서, 그렇게 진행했어요.

음.. 저는 주수에 비해 가격도 꽤 낸 것 같구, 건물 시설은 되게좋았는데,
뭔가 제대로된 설명이 없어서 별로였어요.

그리고 전화로 얘기했을때랑, 실제로 방문해서 얘기했을때랑 말이 좀 달라서 별로였구요..

수술과정은
약을 넣고 1시간 정도 기다렸어요. 그 후 수술실가서 바늘 꽂는데… 간호사분이 바늘을 너무 못꽂았는지 엄청 아팠어요. 그래서 바늘이 아프다고 얘기 몇번을 했는데
그대로 수술 진행했고,
수술도중 반대편으로 다시 바늘 꽂았더라고요. 그리고 애초에 바늘 잘못꽂은 곳에서 수면마취를 넣어서…처음엔 마취도 제대로 안됐슴다..

수술이 끝나는 직후 배가 정말 무진장 아팠어요.
그러다 회복실갔는데, 점차 괜찮아져서 지금은 약간의 생리통 느낌으로 남아있어요.

오늘 수술하고왔습니다..
첫수술이라..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고… 준비되었을때 다시 만나자..
이날을 꼭 기억하기위해 후기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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