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여의사 산부인과 18주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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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년전

오랜 시간 고민하다가 수술 시기를 놓쳤고 18주가 되서야 하게 되었어요

수술은 서울 명동 근처에서 했습니다

수술한지는 이제 2달 정도가 된것 같은데요 몸도 마음도 많이 회복을 해서 간단한 후기 남깁니다.

혹시 15주가 넘어서 수술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괜찮다, 안전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거든요


비용은 사람마다 차이가 많을것 같고, 병원마다도 다를것 같아 정확하게 적지는 못하겠지만, 수술 초기에 하는 것보다 부담이 큰 것은 사실입니다.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제가 수술 받은 곳이 카드 결제가 가능한 곳이어서 현금에 대한 부담은 없었습니다

15주 이상이면 안전성이나 통증에 대한 걱정이 제일 크지 않을까 싶은데요


제 기준으로 설명하면 수술 과정에서의 통증은 별로 없었어요 수면마취하고 수술을 받는 것였어서 마취 이후엔 기억이 없거든요 

수술 끝나고 회복실에 있을때오 마취 기운이 남아있어 몽롱하고 어지러운것 말고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당일 바로 퇴원해서 집으로 갔고 한번 더 자고 일어나니 약간의 구토기가 있긴 했지만 컨디션 저하 빼고는 힘든게 별로 없었어요

출혈이 많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약간의 피비침 말고는 출혈양도 많지 않았습니다. 

복통이 있긴 했지만 생리통이 심한 편이었어서 통증에 단련이 된 편이라 힘들진 않았어요 처방해주신 약 먹고 3일 정도 무리하지 않고 쉬니깐 일상 생활에도 크게 무리는 없었습니다.

제 기준에서만 쓴 후기라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수술해주시는 선생님 믿고 주의사항 잘 지키면 크게 무서운 수술은 아닌것 같아요 수술 앞두시고 계신 모든 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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