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포항) 10주차 4개월 초 후기

Gusri
2 년전

마음먹게된 당일 바로 가서 수술을 하였습니다

처음엔 초음파보고 10시 30분쯤에 자궁열리는 주사맞고 항생제까지 맞은후 2시 30분에 수술을 하였습니다. 

주사맞고부터 아무것도 먹지말라해서 금식했고요. 

시간이 되어 수술을 시작하는데 제가 너무 긴장하고 떨려하고 겁먹어하니

간호사분들이 너무 편하게해주시고 마음을 잡아주시고 다정하게 다 괜찮을거다 잘될거다 

너무 긴장하지마라 안아프게해줄거다라며 달래주셨어요 물론 존댓말하셨구요! 

잠시 자고일어났는데 끝나있더라구요 정말 엄청 걱정하고 겁먹었던게 무색할만큼 끝났어요.. 

아직 마음을 못추스려서 두서가없지만 그래도 이렇개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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