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6주차 수술후기

alskj123
2 년전

처음에 임테기 했을때 1줄은 흐릿했고 두번해보니까 정확히 2줄이였어요

확인하고 제일 먼저 인터넷 검색해서 바로 낙태에 대해서 검색하고 토닥톡 가입했습니다

여기서 정보 많이 받아서 진짜 많이 도움됐어요


병원도 토닥톡 후기보고 알아낸 곳으로 전화해서 다녀왔어요

당일 수술가능하고 가격 너무 비싸지 않은 곳, 그리고 수술할때 사용하는 팁이 어떤건지 이게 중요했어요

애를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은 상황이 이래서 수술하지만 

나중에 임신하고 솔직히 다자녀까지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사용하는 팁이 뭔지까지도 확인했습니다

6주차 수술비는 59만원이였어요 수술비는 다른 곳에도 물어보긴했지만 싸지도 비싸지도 않았어요 그냥 평균? 대부분 이 금액이더라고요

혼자다녀왔고 애초부터 당일수술 생각했어서 초음파 검사받아서 주차부터 정확하게 확인하고 

어느 위치에 착상되어있는지 확인하고 수술 어떻게 진행하는지 자세하게 상담받았습니다

상담해주신 선생님도 설명해주시고 원장님도 궁금한거에 대해서 답변해주시면서 설명해주셨어요


마취시작하고 바로 기절했어서 기억도 안나고 수술이 얼마나 걸렸는지 시간도 확인못했어요 끝나고 회복실로 이동하는 것도 제대로 기억 안나요; 

회복실에서 수액 맞으면서도 자고 맞는 동안에 전기장판 온도도 괜찮았는데 좀 춥게 느껴져서 온열케어도 같이 받았어요

당일날 수술하고 집에와서 기분은 좀 울적하긴했지만 몸상태는 괜찮았어요 

약간 출혈이 좀 있는데 생리대 하나 차고 있는게 좋을거라고 어떤분이 말씀해주셔서 불편하거나 신경쓸건 없었습니다


약간 찌릿한 느낌은있는데 계속 있는건 아니고 제가 좀 애매한 자세로 누워있으면 그러더라고요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오늘 수술한 상태라 약간 통증 있을 수 있는데 괜찮을거라고 혹시나 많이 그러면 다시 전화주라고 하셨어요.

당일날 약간 신경쓰이듯이 좀 불편했지만 새벽부터는 그런건 없었어요

수술받기 전에는 나중에 임신하는거에 문제생기면 어떡하지 그런 걱정도 솔직히 많았어요


근데 상담해주신 선생님이랑 원장선생님이 해주시는 말을 믿고 할수밖에 없었고 사용팁도 일회용으로 소프트팁 사용하는 곳이라 그래도 지금 심적으로는 괜찮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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