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부모님, 전남친에게 알리지 않은 15주
지금은 전남친인 사람과 제가 겹치는 지인이 많아 임신과 수술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았어요
전남친은 입이 가벼운 사람이라 더더욱 믿음이 가지 않더라고요 수술비를 제가 다 감당해야 하는게 너무 억울했지만.. 억울한 감정 하나로 앞으로의 인생에 걸림돌을 만들면 안되겠다는 생각 때문에 결졀했어요
수술을 받기까지 친언니의 도움이 가장 컸어요.. 언니는 지금 사회 생활 중이어서 금전적 도움도 받았고요 정신적으로도 의지를 많이 했어요 지금도요.. 앞으로 언니한테 잘할거에요.. ㅠㅠ
수술한지는 2주 정도가 됐어요
제가 경험해 보니 수술은 오전에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수면마취로 공복인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요 벼원에가서 바로 수술 들어가는게 아니라 주사 맞고 상태를 본 다음에 마취하고 수술을 해요
내원-> 주사 후 1시간 넘게 대기 -> 수술은 약 30-40분 -> 회복실에서 2시간 정도
영양제랑 유착방지주사 추가로 선택해서 그거 맞는 시간도 있고 출혈은 어느정도 있는지 체크도 하거든요 오전에 가서 점심 시간 지나서 나왔던걸로 기억해요 병원이나 개인 증상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루는 통으로 비운다고 생각하고 가셔야 될것 같아요
중절 수술을 생각하고 있으면 하루라도 더 빨리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수따라 비용이 차이가 나거든요 수술 앞두신 모든 분들 건강하게 잘 회복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