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18주 중절수술 받고난 후

2 년전
참고로 말씀드리면 서울 명동에서 수술 받았습니다.


1. 선택기준

18주이기 때문에 빠르게 결정해야해서 고민을 오래하진 못했습니다수술이 가능하다는 곳 위주로 알아보았는데,여자 선생님이라는 점, 경력이 오래 되셨다는 점, 20주까지 수술을 많이 진행하셨다는 점으로 선택했습니다

2. 비용

주수에 따라 다르고, 영양제라 유착방지제를 선택하냐 아니냐에 따라 다릅니다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제가 낸 비용은 따로 알려드릴게요한가지 확실한건 주수가 지날수록 비용이 높다진다는 점입니다..

3. 통증

수술 당일 병원에 내원해서 주사를 맞고 1시간 정도가 지나서수술실로 갔습니다. 이때까지 특별한 통증은 없었습니다.회복실에 있을 때에도 정신이 몽롱한것 외에는 별다른 증상은 없었는데요점점 마취가 풀리면서 생리통 같은 통증이랑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회복실에는 2시간 좀 안되게 있었던것 같아요.

전 배가 아픈 증상 말고는 특별히 힘든게 없었습니다18주에 수술한건데 이렇게 안아플 수 있나 의아하긴 했는데요개인차인가봐요 후기보면 어지럽고 구토에 설사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출혈과 복통 말고는 크게 힘들지 않았지만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 컸던것 같아요수술이 잘 됐다는 안심도 있는 한편죄책감 때문에 밤에 잠이 잘 안오기도 하고요..하지만 이미 선택한 일.. 후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이제 댓글 작성이 안되네요..쪽지 보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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