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 흡일술 1일차 후기

2 년전

남자친구와 가임기때 관계를 하다가 조금 사정을 해버려서 다음날 바로 산부인과 가서 사후피임약을 처방을 받았습니다.

가임기 때 이기도 하고 배란하루 전에 관계를 한거라 사후피임약을 먹고 피임이 될 거라 믿고 하루하루 지나가다가 생리당일날 생리를 안해서 약 먹어서 늦게 하나보다 하고 기다렸습니다.

사후피임약 먹고 피부트러블이 생기고 아랫배가 조금씩 아파서 슬슬 하나보다 하고 기다렸다가 결국 불안해서 임테기를 했는데 임신이 되었어요

그래서 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를 확인하니 애기집이 안보였고 자궁외임신일 수도 있다 하면서 피 뽑아서 수치 확인해서 결과 알려준다고 하더라고요

다음날 결과듣더니 수치가 낮아 임신이 아닌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4일뒤 병원에 다시가보니 애기집이 보이드라고요

그래서 남친과 상의 후 임신중절하기로 했습니다.

서면에 있는 곳에서 했고 카운터에 계시는 분들도 착하셨고 조곤조곤하게 물어봐주시고 제가 갔을 때 저 같은 분이 몇분 더 계셨어요

그리고 의사선생님도 친절하시고 1인회복실에서 수액이랑 주사 맞고 진료실에 가서 굴욕의자에 앉아서 손 다리 묶고 흡입술을 했어요 대략 5분 걸렸어요

비용은 7주전까지 58만원이고

그 전에 초음파로 상태를 바야되서 77,100원 따로 결제 하고요

유착방지제랑 15만원 영양제는 5,10,15만원 중 선택 가능합니다.

전 58만원만 들겠지 하고 갔는데 추가로 드는게 생기드라고요

그래두 서면에 롯백옆 체인보다는 훨씬 더 시설이 좋고 간호사분들도 친절합니다.

제가 간 곳은 다른 진료를 보시는 분들이 없어서 덜 불편했어요

체인은 다른 진료를 보시는 분들이 많아 시선이 그리 좋지 않았고

회복실에 창문도 없어서 답답했어요 그리고 수술실에서 하기 때문에

옷 다 벗고 가운입은 상태로 수술을 했어요 소파술이라서 피도 많이 나오고 배도 많이 아팠어요

제가 가서 받은 곳은 밑에 치마만 있고 굴욕의자에 진료 본다는 마음으로 흡입술 받은거라 덜 무서웠습니다.

회복실도 좋고 창문도 커서 덜 힘들었습니다.

배도 아팠지만 금방 좋아졌어요

배가 살살 아프다가 갑자기 확 찌릿하고 바로 잔잔하게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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