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7주차 중절수술 하고왔어요

2 년전
생리 일주일 밀렸을때 느낌이 이상해서 어제 임테기를 해봤는데 너무 선명하게 두줄,,
오늘 아침에 바로 검사 받고 수술 했어요
초음파 해봤는데 7주 1일차였고 머리애서 꼬리까지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수술실 들어갈 때 간호사한테 팬티 주고 좀 많이 큰 굴욕의자에 누웠어요
다리 묶고 팔 묶고 링거 맞고 바로 마취약 놔주더라고요
깨어나보니까 수술은 끝난 상태였고 간호사가 부축해서 회복실로 이동시키고 누워서 진통제 맞는데 너무 아팠어요
아랫배가 생리통 오듯이 너무 아파서 숨도 잘 안쉬어지고 찢어지는거같아서 소리질렀네요..
와중에 마취약때문인지 울렁거려서 위액만 두번 정도 토하고
회복실에서 한시간 반정도 누워있다가 나왔어요
전 두번은 못하겠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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